하남시는 지난 19일 하남역사박물관에서 상반기에 기증·기탁 받은 유물에 대해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남문화재단 주최로 열린 이날 수여식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교범 하남시장, 조복행 재단 대표이사, 문재범 하남역사박물관장 및 기증·기탁자 등이 참석했다. 이교범 시장은 “선대의 유물을 소중히 간직한 노력과 하남시 역사문화발전을 위해 유물을 기증·기탁해 주신 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기증·기탁자분들의 뜻에 보답키 위해 안전하게 관리하고 더 연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하남역사박물관은 총 4명의 기증·기탁자로부터 동자석, 산곡국민학교 상장, 죽천 이덕형(竹泉 李德泂, 1566-1645) 영정 이모본 등 총 33점의 문화재를 기증·기탁 받았다. 이번에 기증·기탁 받은 유물은 하남역사박물관 2층 조선시대실 및 기증유물코너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가평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성기 군수와 정창시 ㈜예스코 대표이사가 상·하면지역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서 양측은 청정연료 사용을 통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오는 2017년말 까지 도시가스공급을 위한 본관과 공급관 공사를 완료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8월부터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본관 배관공사가 본격 시작돼 이르면 2017년 10월부터 상면 연하리와 하면 현리지역에 도시가스가 본격 공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비용을 덜어내고 지역균형을 촉진함은 물론 청정환경 유지를 통해 쾌적한 삶터를 이루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양평경찰서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실태 점검 및 현장간담회를 통해 아동범죄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2월 발대한 아동안전지킴이는 이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등에 배치돼 아동의 안전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양평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하고,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아동안전지킴이집 운영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안산단원경찰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줄어 혈액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22일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천했다. 황창선 서장은 “메르스 여파로 헌혈자가 급감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다고 한다. 헌혈은 건강한 사람들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메르스와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안산과 편안한 시민을 위해 생명 나눔 사랑실천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의왕시는 최근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장애아동행복연대 징검다리 김경숙 대표,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영리 민간단체인 ‘장애아동행복연대 징검다리’와 중증장애아동 보호 및 운영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장애아동행복연대 징검다리’는 중증장애아동 12명을 보호하고 있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그동안 지원받을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MOU를 통해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이번 협약에서 의왕시는 향후 3년간 재활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의 보조금 지원을, ‘징검다리’는 건물 등의 시설 무상사용과 함께 최대 15명의 장애아동에게 재활치료와 주간보호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김윤주 군포시장은 22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수방자재 창고를 방문해 양수기, 수중펌프, 수방자재 등 관리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태풍, 폭우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김 시장은 또 각 동에 비치돼 있는 수방자재에 대해서도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시와 동이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재산피해가 없도록 재난대응 체계를 유지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 폭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연 2회 시청 및 11개동에 비치돼 있는 수방장비와 수방자재에 대해 전문가가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제65주년 6·25전쟁일을 앞두고 김포시 양촌읍 기관단체장 모임이 지역 향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군부대를 위문 격려했다. 이들 기관단제장 모임은 양촌읍의 지역현안과 각 기관단체의 중요한 사안을 서로 토론하고 화합하는 모임으로, 지난 5월 회의에서 십시일반 위문금을 모아 지역의 향토방위를 위해 안전한 훈련을 실시하는 부대장과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양촌읍 기관단체장 회장을 맡고 있는 김병화 양촌읍장은 “늘 지역의 향토방위를 위해 애써주고 있는 부대장과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상시 훈련으로 잘 다져진 예비군 전력으로 인해 우리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인천시교육청〉 ◇4급 승진 ▲정책기획관 김영일 ▲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장 이계영 ◇4급 전보 ▲교직원수련원장 최섭인 ▲주안도서관장 조영용 ▲화도진도서관장 윤명호 ▲북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미옥 ◇5급 승진 ▲부평도서관 문헌정보과장 노재봉 ◇5급 전보 ▲감사관 감사담당 유병식 ▲학교교육과 차은숙 ▲행정관리과 김호섭 ▲교육시설과 최용석 ▲고잔고등학교 박공서 ▲연수고등학교 백진희 ▲작전여자고등학교 오윤영 ▲도림고등학교 이성영 ▲계산고등학교 이창주 ▲계산공업고등학교 채한덕 ▲동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장 김영진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지원과장 이규호 ▲북구도서관 열람봉사과장 송부용 ▲북구도서관 문헌정보과장 김희권 ▲계양도서관 열람봉사과장 황정순
의왕시는 오는 30일부터 ‘안심 상속 원스톱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심 상속 원스톱서비스’는 사망신고 시 사망자의 재산을 원스톱으로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제도로 그동안 상속인은 사망신고 이후 사망자 재산처분 등 후속 처리를 위해 해당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사망자의 주소지 또는 등록기준지의 시청 및 동주민센터 중 한 곳을 방문해서 신청하면 결과를 통보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인은 사망자의 상속인으로 직계비속(부존재시 직계존속) 및 배우자가 해당되며 지방세, 자동차, 토지에 대한 정보는 7일 이내, 국세, 금융거래, 국민연금에 대한 정보는 20일 이내에 그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이재명 성남시장 “돈보다는 생명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공공의료서비스는 당연히 무상이어야 하고 적자는 당연합니다” ‘메르스’ 맹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공공의료에 대한 투자가 확대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의료 공공성 강화 시책과 건립중인 성남시립의료원이 주목받고 있다. 메르스 첫 환자가 발병한 지 한 달여 만인 19일 현재, 확진자가 166명에 달하고 23명이 숨졌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적으로 두 번째다. 누적 격리대상자가 벌써 1만명이 훌쩍 넘었다. 메르스 지속과 열악한 공공의료의 현실을 동일선상에서 보기도 한다. 제대로 된 격리병상과 음압시설을 갖춘 공공병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이야기다. 이에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의 생각을 들어봤다. 이 시장은 “우리나라 공공의료 비중이 해마다 떨어지고 있다. 공공의료 비중이 OECD 주요국가들 중 절반에도 못미친다. 기관수 기준으로 5.7%인 것도 서울대병원, 국립대병원들까지 포함한 수치다”라고 우리나라의 의료현실을 설명했다. 이는 국내 최대 병원으로 꼽히는 삼성서울병원조차 정식 음압병실을 갖추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어 그는 “현재 음압병실은 재작년 기준으로 전국 99개에 그친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