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등 지방자치단체 문화재단 이사장에 민간인을 선출하는 ‘문화재단 민간인 이사장 선출제도’ 도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주장은 오는 23일 (재)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출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문화재단 구조 변화를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돼 지역 문화예술인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어 주목된다. 또 대표 선출 방식을 넘어 문화재단 구조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고강도 프레임 변화’라는 점에서 파괴력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용인특례시 문화예술인과 시민 단체 등에 따르면 이 같은 주장의 근거는 “지역 세계화와 지역 문화 경쟁력을 키워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 도시 국제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문화재단 민간인 이사장제도가 꼭 필요하다”로 집약된다. 특히, 그동안 지역별 문화재단이 보은 인사 차원에서 지자체장 측근들로 배치되면서 지역 문화예술발전에 저해 요소로 작용했다는 여론과 맞물리면서 문화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그동안 대표 선출에 기존 지자체장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을 대표로 뽑기 위해 재공고 등 비정상적인 방법을 사용했다는 것이 입소문을 통해 알려지면서 불신의 벽을 두껍게 했기…
광주시는 제2회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결정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부서추천 14건, 시민추천 4건을 접수해 △시민의 체감도 △중요도 및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에는 ‘드론 파노라마뷰(VR)를 활용한 스마트 현장행정’을 추진한 정보통신과 민병욱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의 개정건의 및 개선’을 추진한 교통과 김재흥 주무관이 우수, 의회 의결을 받아 ‘전국 최초 호우 피해 주민을 위한 지방세 추가 감면’을 추진한 세정과 임미정 팀장이 장려로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상장 수여 및 인사 가점 1점, 0.7점, 0.5점의 인센티브가 각각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9년 ‘광주시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으로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광주시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 물품과 아동 의류 등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에서 지난 7월에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 활동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기광주경찰서와 광주시 가족센터 운영법인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삼계탕을 함께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미순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장은 “오늘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영희 광주시 가족센터장은 “광주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동절기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 가족센터는 비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시키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가족지원 통합센터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되는 계절관리제(매년 12월~이듬해 3월)의 선제적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주민의 건강과 밀접한 초미세먼지를 감축하고자 경유차 밀접지역을 중심으로 광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노상 단속과 비디오 점검, 차고지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경유 차량 140대를 점검한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경유차량 1대에 대해 개선명령 처분하고 비디오 분석을 통해 매연 기준 초과 의심 차량에 대해서는 자가 정비를 유도했다. 방세환 시장은 “올해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 중에는 공회전 단속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5등급 경유 차량에 대해서는 점검과 배출저감 보조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해 실질적인 저감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7일 처인구 모현읍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2022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1일 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새로운 정책대안 연구의 기회를 제공하며, 예산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실무 등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의정교육 전문기관인 제윤의정 강인태 교수의 '예산 심사 기법'과 박형규 교수의 '행정사무감사 실무', 김수성 대한국민응급처치협회 대표, 박영이 강사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등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을 들었다. 윤원균 의장은 “이번 교육은 정례회에서 다룰 예산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앞두고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무 교육을 통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의회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애도하는 마음에 동참하기 위해 당초 계획됐던 제주도 의정연수를 취소하고 지역내에서 교육을 실시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청소년 행복공작소 '희'가 19일 오후 5시 용인동백호수공원 특설무대에서 '스트릿 스튜던트 파이터 댄스 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예선을 통과한 6개팀이 출연해 불꽃튀는 경쟁을 벌인다. 이민희 '희' 공작소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준비했다"며 "이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에 찬 모습을 함께 지켜봐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있는 '그림책카페 감꽃별'이 '감꽃별 문화가 있는 날 세번째 이야기'를 19일 오후 3시 '편안한 문화예술이 주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북콘서트 ▲국악밴드 공연 ▲그림 전시회 등으로 펼쳐진다. 이날 북콘서트는 광주문화예술재단의 창작지원금 수상자인 김명희 작가가 자신의 창작동화 '푸다닭'에 대해 독자들과 심도있는 대화를 유쾌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이 책은 이미 야생에 길든 고양이와 개가 집에서 키우는 닭과 한 팀을 이뤄 야생 속에서 살아가기 위해 서로를 적이 아닌 의지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존재로 깨닫는 과정을 통해 결국 공생과 상생이 모든 생명에게 필요한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퓨전 국악밴드 '더율'은 퓨전음악그룹이자 월드뮤직그룹으로 이날 국악을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소복소복(笑福素福)'을 주제로 열리는 '화요그림방'의 첫번째 그림전시회는 오는 12월 19일까지 회원 8명의 작품 20점을 전시한다. 한국화가 이보름 선생의 지도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회원들은 그림을 통해 암을 극복한 주부와 경력이 단절된 암극복 주부, 암을 극복하는 과정에 있는 운동 매니아…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홍경래 본부장은 지난 16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 남한산성면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을 위한 난방비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홍 본부장은 “등유 가격이 1년 사이 급등하면서 등유로 난방을 하는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이 시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이번 기탁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등유 값이 급증하며 시름하는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대상자분들에게 따뜻함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를 하며 대상자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에 소재한 라마다 속초에서 2022년 ‘기업인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 시키고 기업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해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제조산업의 도전과 과제, 성과를 만드는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기업인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광주시 모범기업인, 유망중소 및 향토기업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방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하게 된 만큼 기업인들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을 것”이라며 “오늘 행사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대학생이 해외무역 전시회에서 11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단국대 무역학과 3학년 박서연 양. 박 양은 단국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의 일원으로 지난 8~10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제과 전시회(ISM MIDDLE EAST 2022)’에 참가해 이 같은 성과를 이룩했다. 박 양은 충남 금산에 있는 중소기업 ㈜아침마당에서 제조한 홍삼 제품을 이란 기업에 100만 달러, 쿠웨이트 유통 기업에 10만 달러 등 모두 110만 달러의 제품을 판매했다. 홍삼의 맛과 효능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과 시음, 부스 운영, 상담 활동 등 1인 다역을 펼쳤다. 회사 형편상 해외 출장을 담당할 직원이 부족한 기업의 우수 제품을 대신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고 계약 실무 업무까지 맡아 판매로 연계시킨 것이다. 특히 구매 욕구와 최소 주문 수량, 자유무역협정을 활용한 관세 절감 전략 등 바이어가 제품 구매 시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요소들을 사전에 면밀히 공부해 전시 현장에서 좋은 결과를 맺었다고 자평했다. 박 양은 “해외전시회에서 문화와 환경이 다른 곳의 바이어를 직접 상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