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평생학습관이 오는 15~17일까지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기흥평생학습관이 처음으로 여는 이번 작품전시회는 수강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흥평생학습관 1층 복도에서 열리는 전시에서는 한복 만들기, 인물연필화, 보타니컬아트, 야생화자수 등 현재 11개 강좌에 참여하고 있는 수강생 32명의 작품 7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한복, 허리치마, 바지, 스커트, 베스트, 터들넥티셔츠, 클러치백, 데일리백, 파우치, 핸드폰 가방, 꽃꽂이, 유화, 쿠션, 에코백, 브로치, 자수액자, 미니커튼, 반짇고리 등 다양하다. 이군상 평생교육과장은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인 만큼 기흥평생학습관과 수강생 모두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영덕2동은 1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오현숙) 주관으로 이웃돕기 사랑나눔 가을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덕2동 행정복지센터 뒷마당에서 열린 바자회에는 각 가정에서 후원한 물품, 기흥장애인복지관·한울장애인복지관 등에서 후원한 생활용품, 문구류, 의류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주민 250여 명이 방문했다. 협의체는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오현숙 위원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바자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내년도에 1억 1500만 원을 들여 3개 지구 436필지(49만㎡)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사업 대상지는 수정구 사송3지구 133필지(10만㎡), 중원구 성남1지구 118필지(20만㎡), 분당구 백현지구 185필지(19만㎡)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공람공고(시 홈페이지→일반공고)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추후 드론 촬영 영상을 활용한 구별 주민설명회도 열어 경계 설정 등에 관한 이해를 돕고 이해 당사자 간 원만한 합의를 도울 계획이다. 성남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 사업을 벌여 24개 지구 6253필지(778만㎡)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완료했다. 대상 토지 1만 5173필지(1445만㎡)의 41%에 해당한다. 시 관계자는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추진사업”이라면서 “2030년까지 대상 토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모두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이천시의 전기차 보급은 늘고 있지만, 충전소가 부족해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급속 충전기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보급된 전기차는 1121대다. 이에 반해 전기차 충전소에 설치된 충전기는 735대로 보급 대수에 비해 부족하다. 세부적으로는 완속 충전기 652대, 급속 충전기 83대다. 급속 충전기의 경우 전체 충전기의 11%에 불과해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전기차는 주유소와 달리 충전에 시간이 오래 걸려 이용자들은 급속 충전기를 선호한다. 완속 충전기의 경우 50㎾ 기준 80% 충전까지 4~5시간 소요되지만, 급속 충전기는 3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전기차 보급 대수보다 충전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불편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천시에 거주하는 회사원 A씨는 “완충기로 충전하면 한번 충전할 때마다 4~5시간이 걸려 애로가 많다”며 “하지만 급속 충전기는 너무 부족해 대기하며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이어 “가끔은 완충기도 대기자가 많아 인근 용인시로 충전하러 갈 때도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급속 충전기의 낮은 보급률에는 고가의 설치비와 낮은 수익성 등이 원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최근 분당경찰서에서 한민수 분당발전본부장, 반기수 분당경찰서장, 노만호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안전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사업비 50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비는 분당발전본부 인근 지역인 분당동 주택단지 횡단보도 LED블록 설치사업을 위해 사용된다. 분당발전본부는 ▲2021년 발전소 인근 등하교길 학생안전 친환경 태양광 LED가로등 설치사업, 어린이 교통안전 투명우산 지원사업 ▲2020년 분당동 주택단지 고령자 거주세대 대상 화재안전용품 지원사업 ▲2019년 분당동 화재취약지역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보급사업, 주택단지 전기안전점검 등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왔다. 한민수 본부장은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기여를 계속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안전사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분당발전본부는 사회공헌활동 분야의 선두 사업장으로서 2017년 보건복지부 장관상, 2018년 사회부총리상, 2019년 사회부총리상, 경기도지사 표창, 2020년 산업부장관상, 2021년 성남시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경기
성남시의회는 최근 세미나실에서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월례조회를 가졌다. 이번 월례조회는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의회를 구현코자 하는 박광순 의장의 의지를 반영하고 사무국 직원의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광순 의장은 “최근 이태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사랑하는 이를 허망하게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최근 공직사회의 보고체계에 대한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공직자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맡은 바 업무를 법령에 근거해 공정하고 적시에 처리해야 할 것이며, 정책지원관의 지위와 권한을 명확히 해 시의회의 전문성이 강화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성남시의회는 이달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29일간 제2차 정례회를 열어 2022년도 마지막 회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본예산안 심의 및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등을 실시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오는 15일 오전 7시 20분에 성남상의 3층 대강당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을 초청해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이라는 주제로 '제217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조찬강연회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회원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4년간 행정, 경제, 복지, 교통, 주거·환경 등 5개 분야의 정책 로드맵에 대해 강연한다. 강연 후에는 제조업의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비롯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한 4차 산업의 미래 성남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참석한 CEO와 기업인들의 성남시 경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성남시는 민선 8기 신상진 시장이 시정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대한민국 4차산업의 수도, 성남’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0월 17일 '4차산업 특별도시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추진단은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공간 디지털콘텐츠, 산업고도화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해 4차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5개년(2023~2027)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성남상의 최고경영자
용인특례시가 수지구 죽전동 23-11번지 일대 죽전디지털밸리 내 다우 데이터센터 신축을 위한 ㈜다우기술의 착공신고서를 반려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부지에서 직선 270m 거리에 있는 현암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 확보와 소음·먼지 등 유해 요소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다우기술은 죽전동 23-22번지 외 2필지에 연면적 3만6130㎡ 규모로 지하2층 지상6층 규모의 다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겠다며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시는 지난 7월 사업자의 착공신고서가 접수되자 현암고와의 협의, 안전관리자 배치, 지반조사보고서 제출 등 10건의 보완 요청을 했다. ㈜다우기술은 일부 보완 의사를 밝혔지만 시의 5차례에 걸친 요청에도 최종 보완서를 접수하지 않아 시가 착공신고서를 반려한 것이다. 현암고등학교는 착공 신청에 대해 현암고 통학로 확보를 위해 공사 차량의 우회도로 이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좁고 가파른 길에서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공사 소음과 매연, 먼지 등으로 교육환경에 유해하다는 등의 검토 의견을 제시했다. 시가 착공신고서를 반려하자 사업자는 최근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에 ‘착공신고 반려 처분 취소 청구 등’에 대한 행정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도시계획시설(어린이공원) 결정 (안)' 등 8건에 대해 심의한 후 원안 수용 1건 조건부 수용 6건 자문의원제시 1건 등 8건에 대해 심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심의에 올라 온 안건은 ▲도시계획시설(어린이공원) 결정(안) ▲도시계획시설(소3류) 결정(안) ▲체육시설(해솔리아CC) (폐지)결정(안) ▲영덕지구 용도지역 변경결정(안) ▲천리1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적성평가 다등급지 입안(안) ▲양지2지구 도시개발사업 시가화예정용지 물량배정(안) ▲풍덕천 공동주택 리모델링 ▲농서동 개발행위 허가 등이다. 이 가운데 관심을 끈 것 가운데 하나가 기흥구 옛 이영미술관 부지(영덕지구)에 추진됐던 공동주택 건설사업이다. 16개월 만에 궤도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는 옛 부지를 자연녹지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 용도지역 변경안'을 조건부 수용했다. 사업 부지 인근 어린이집의 통학 안전 대책 등을 사전에 마련하라는 내용 등이 담긴 조건부다. 앞으로 구체적인 지구단위계획은 용인시 공동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수립된다. 그동안 A업체가 지난해 5월 이영미술관이 있던 기흥구 영덕동 55-1일대…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 '페이퍼 토이'가 대학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의 재능 기부로 제작된 것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8월 말 출시된 조아용 페이퍼토이는 지금까지 300개 이상 팔리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페이퍼토이는 종이를 소재로 한 장난감, 인형 등을 말한다. 소재가 종이라 친환경적이고 비용이 저렴한 데다, 표현의 범위가 다양해 디자인 분야에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어린 시절 한 번씩 종이 좀 접어본 키덜트족 사이에서도 페이퍼토이 만들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조아용 페이퍼토이는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토이캐릭터디자인학과에 재학 중인 이수정(여·22)씨가 3개월에 걸쳐 개발했다. 이는 시 복지정책과가 조아용 페이퍼토이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을 용인예술과학대학교에 전달했고 이것이 이 씨의 교수를 거쳐 이 씨에게로 전해진 것이다. 이 씨는 ‘3D 모델링’을 이용, 한 도면을 수십 번씩 프린트 해 접어보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거쳐3개월 동안 땀 흘린 결과, 가로 8㎝ 세로 10㎝ 높이 12.5㎝ 크기의 조아용 페이퍼토이를 탄생시켰다. 이 씨는 “제가 개발한 첫 상품이 판매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다"며 "판매 수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