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소재 도촌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확보됐다.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성남 중원)은 지역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 100만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윤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도촌중학교의 교실과 특별실의 출입문을 교체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9월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방학 기간인 2024년 1~2월 공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윤영찬 의원은 “도촌중학교는 교실 출입문이 심각하게 노후화돼 사용하기에 불편한 것은 물론, 출입문 레일 이탈과 탈락이 잦아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안전사고 방지 및 학생 복지를 위해서 시급한 교체 작업이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으로 수행되는 도촌중학교 교실 및 특별실 출입문 교체 사업은 총 46개의 교실과 특별실 출입문을 방학기간 중 교체,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윤영찬 의원은 “교실 문 교체를 위한 특별교부금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성남지역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용인특례시는 8일 공공체육시설을 시민 누구나 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7일 권익위로부터 “용인시의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및 운영실태 등에 대해 검토한 결과 동호회가 오랜 기간 관행처럼 독점적으로 이용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를 시정하라는 내용의 의결서를 받았다. 이는 지난 7월 집 근처 테니스장에 갔다가 동호회 회원들에게 제지를 당한 한 시민이 “일반 주민들도 공공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해 달라”는 민원을 권익위에 접수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상일 시장은 관련 부서에 “권익위 의결서와 타 지자체의 사례 등을 살펴 동호인과 일반 시민 모두가 지역 내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시는 공공체육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통합예약 시스템 도입 등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정 단체가 공공체육시설을 독점 사용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시설 관리 등의 이유로 단체의 사용이 관행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를 두고 특혜 시비가 일거나 동호회 회원들과 일반 시민들의 마찰이 발생하기도 했다. 현재, 수원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식 생존수영 교실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운영된 초등 생존수영 교실은 자기 생명 보호 능력과 물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학생들이 실제 수영장에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3, 4학년을 대상으로 해당 학교에 직접 돔 형태의 구조물과 수영장을 설치해 실습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기존 생존수영의 교육 프로그램과 별도로 샤워실, 탈의실 및 안전시설도 갖췄다. 이번 사업에 관내 초등 5개교 학생 896명이 참여했으며 거점형 학교인 판교대장초, 중원초에 구조물이 설치되고 인근에 있는 공동이용 학교인 백현초, 대일초, 대원초 학생들이 이동해 생존수영 교실에 참여했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생존수영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의 안전과 관련해 수영장 접근이 용이하도록 이동 거리를 축소시켜, 효율적인 이동식 생존수영 교육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5일까지 용인와이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물품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일명 '깡') ▲등록 제한 업종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행위 ▲용인와이페이 가맹점임에도 결제를 거부 ▲카드, 현금 등 다른 결제 수단보다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담당 공무원,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관리 요원 등 총 8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했다. 단속 결과 부정 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용인와이페이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지역화폐를 부정하게 받거나 사용하는 경우는 부정유통 주민신고센터(031-120)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된다. 민경웅 지역경제팀장은 "지역경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용인와이페이가 악용되는 일이 없도록 결제금액, 시간대 등을 유심히 살피고 있다"며 "지속적인 단속과 모니터링 등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사)한국B.B.S광주시지회가 지난 지난 5일 광주시 관내 짱돌 청소년 뮤지컬 학교(대표 김경란)에 42인치 고화질 TV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초월읍 지월3리 마을회가 ‘마을 편안 기원제’를 지내고 부대행사로 진행된 노래자랑에서 허순천씨가 경품으로 탄 TV에 대한 기부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지게 됐다. 이에 이귀형 지월3리 이장은 허순천씨에게 청소년 봉사단체인 B.B.S광주시지회에 기부하기를 권유했고 B.B.S는 마침 TV 구매가 절실했던 광주시 짱돌학교 청소년 뮤지컬 학교에 TV 기증을 연계해 주면서 아름다운 기부의 열매가 맺어지게 되었다. 박해광 B.B.S광주시지회장은 “허순천 어르신의 소중한 기부가 꿈을 위해 정진하고 있는 광주시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허순천 어른신 뿐만 아니라 B.B.S를 통해 기부를 하실 수 있게 도와주신 이귀형 지월3리 이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광주시 관내 여러 지역과 연계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은 7일 다가오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맞아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특별한 응원을 펼쳤다. 이번 응원은 수험생들의 앞날이 별처럼 빛나길 바란다는 의미로 별모양 종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적어 청사 게시판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직원들은 ‘잘해왔고, 잘할 거야’, ‘수능 대박’ 등 간결한 응원 문구부터 N행시, 그림, 장문의 응원까지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한마음 한뜻으로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응원 게시판 앞에 종이와 펜을 두어 용인교육지원청 직원뿐만 아니라 용인교육지원청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강원하 교육장은 “오랜 시간을 준비해온 만큼 수험생 모두 최상의 컨디션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주소방서는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에서는 최근 5년간 겨울철 연평균 98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 장소로는 산업시설(26.3%)에서 가장 많았고, 주거시설(21.2%), 자동차(9.6%) 순으로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산업시설 중 공장시설의 화재비율(69%)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화재원인으로는 부주의(46.4%)가 가장 높고, 전기적요인(30.3%), 기계적요인(13.6%) 순으로 나타났고, 부주의 화재의 세부 원인으로는 담뱃불(34.6%)이 가장 높고, 화원방치(17.5%), 가연물 근접(11%), 쓰레기 소각(9.6%)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소방서는 겨울철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7대전략 27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7대 전략 추진사항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시설물 내 화재위험 요인 제거 ▲화재취약자 소방안전 환경 개선 ▲화재취약요인 제거 ▲화재안전관리 제도개선 ▲화재안전 홍보활동 ▲겨울철 특수시책이다. 특히, 화재비율이 가장 높은 공장시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봄부터 기업인협회 CEO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간담회…
한강유역환경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반려동물로 입양하려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밀수, 사육시설 미등록 등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수입·양도·양수 등 이동 전과정에 허가(신고)가 필요하며 위반할 경우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벌을 받게 된다. 특히, 국제적 멸종위기종을 허가 없이 수입할 경우 ‘야생생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뿐아니라 ‘관세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의 규제내용 및 주요종 내용으로는 부속서Ⅰ(1급)에는 호랑이, 표범, 치타, 반달가슴곰, 판다, 황금원숭이, 침팬지, 친칠라, 상괭이, 유황앵무, 회색앵무, 버마별거북 등으로 상업·교육 목적 국제거래 금지하고 있으며, 전시, 학술연구, 의학 연구 목적에만 거래가 가능 하도록 하고 있다. 부속서 Ⅱ(2급)으로는 사막여우, 비단마모셋, 베일드카멜레온, 설가타육지거북, 돼지코거북, 사바나왕도마뱀, 공비단뱀, 그물무늬왕뱀 등으로 야생생물보호법 관련 절차 이행후 상업·학술·연구목적의 국제거래 가능하도록 했다. 부속서 Ⅲ(3급)으로는 붉은여우, 인도몽구스, 붉은코아티(온두라스), 악어거북(미국),…
성남시의료원은 제2기 시민위원회 출범을 위해 시민위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8일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일반시민 분야와 시민사회단체 분야다. 일반시민 분야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성남시 직장인이어야 하며, 시민사회단체 분야는 성남시 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 소속 단체가 추천한 사람이어야 한다. 선정 방법은 일반시민 분야는 공개 추첨식으로 진행되며, 시민사회단체 분야는 정량 및 정성평가로 선정하게 된다. 시민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 4회 이상 정기회의 참석과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등을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제출서류와 함께 공공의료사업팀 방문 또는 메일(smcitizen@scmc.kr) 및 팩스(031-738-7097)로 신청하면 된다. 채윤태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우리나라 최초 시민 발의로 건립된 의료원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의료원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공공의료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위원회는 성남시의료원 시민 소통기구로 현재 제1기 시민위원회 24명이 활동 중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여주시는 7일 친환경 유기농업자재, 녹비작물 종자 구입비를 지원해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는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 친환경인증농가에만 지원되었던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일반농가까지 대상이 확대됐다. 이에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로써 여주시에서 유기·무농약 및 일반 농산물 재배 농가에게 녹비작물(헤어리베치, 자운영, 호밀 등) 종자대 및 유기농업자재를 지원된다. 유기농업자재는 ha당 총구입비 기준 유기인증농가는 200만원, 무농약인증농가는 150만원, 일반농가는 1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검정결과를 지참해 오는 12월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충우 시장은 “유기농업자재 지원으로 친환경실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토양환경 보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농업 육성 및 지속가능한 농업 구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