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동경찰서(서장 이성형)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남동구 장수동 소재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주민 1천500명 대상으로 미아방지를 위한 ‘명찰 달아주기’ 캠페인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청소년육성회 남동구지회 임동표 회장 등 50명이 참석해 여성청소년과 소속 경찰관들과 함께 캠페인을 했다. 특히 미아방지 명찰 달아주기, 싸이카·포돌이·포순이와 함께 사진 찍기 등 홍보활동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주민 대상으로 미아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실시했다. 이성형 서장은 “5월은 외부활동이 많은 가정의 달로써 미아발생 또한 증가하는 만큼 적극적인 캠페인 전개로 어린이가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민·경이 협력하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시 남구는 지난 4일 ㈔녹색환경협의회와 ‘환경개선 및 지식 기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고품격 환경도시 조성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도모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력내용은 환경 관련 지식 전파 및 지식기부 활동의 장을 열 수 있는 각종사업, 환경오염물질 주요 배출 원인 사업장 현장 솔루션을 통한 환경기술 지원 등 환경 전문 네트워크 구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맑고 깨끗한 친환경도시 건설과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함으로써 환경과 성장이 공존하는 환경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어린이날을 앞두고 길을 잃은 어린이에게 부모를 찾아준 경찰이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군포경찰서 대야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박하연(30·실습생) 순경과 박한배(53) 경위. 이들은 지난 1일 오후 1시15분쯤 지하철 열차에 보호자가 없는 아이가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을 하기 위해 일어서는 순간 신고자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파출소에 방문하는 것을 봤다. 당시 아이는 말이 서툰데다가 부모와 떨어져 불안한 상태였으며, 전철에서 발견돼 어느 장소에서 부모와 헤어졌는지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러자 박 순경은 아이를 달래주며 아이에게서 ‘방’이라는 단어를 듣고, 서울 방배1파출소에 협조를 요청, 방배1파출소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미아를 신고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리고 대야지구대로 달려온 부모에게 아이를 인계했다. 박하연 순경은 무엇보다도 어린이날을 앞두고 우리 어린이가 가족 품에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뿌듯하다”고 말하고 “당연히 경찰관으로서 할 일을 하였을 뿐”이라며 겸손해 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수원남부경찰서는 5일 수원시 인계동 청소년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학교전담경찰관을 비롯, 경찰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체험 및 아동실종예방을 위한 사전지문등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남부서는 4대악 근절 홍보, 실종아동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경찰장비 체험,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법규 준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교통사고 현장 사진전시회, 정복경찰관·경찰오토바이 포토존 등을 마련해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들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수원어린이 청소년 한마당 행사 위원회 주관으로 청소년문화센터,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등 30개 기관 및 약 3천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수원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우리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즐겁게 뛰어 놀수 있는 안전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수원남부경찰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양규원기자 ykw@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일 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와 성금 2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늘푸른교실지역아동센터(연수구 청학동 소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학빈 본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희망인 아동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꾸준히 함께 하겠다”고 했다. 조건호 회장은 “특별히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소외된 아동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영흥화력본부의 뜻 깊은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김상섭기자 kss@
인천재능대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4일 대학본관 총장실에서 2015학년도 상반기 대학발전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상반기 발전기금은 총동문회 임원과 회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이뤄졌으며 총동문회는 오는 10월까지 2천만원을 추가로 조성해 총 5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할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덕래 총동문회 회장과 이기우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덕래 회장은 “그동안 모교가 이뤄낸 최고의 성과를 보면 동문이라는 점 하나만으로도 자긍심이 생긴다”며 “우리 총동문회 회원들은 학교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고 총동문회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창우기자 pcw@
“우리의 작은 나눔이 희망이 됩니다.” 최근 지진의 대참사로 아픔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국제교류회 김포 한국 네팔 연합회가 피해지역 주민 돕기 긴급모금운동에 나섰다. 그동안 네팔 포카라시 카스키토에 있는 디딸 마을에 사비를 털어 학교를 세워준 김포시 한국 네팔 연합회는 지진 소식을 듣고 곧바로 모금에 들어갔다. 김포 네팔 연합회는 “‘봉사로 지어준 학교가 혹여 피해가 당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취해 봤으나 다행히도 무사 한 것으로 밝혀져 마음은 놓였지만 안타까운 일을 당한 네팔 피해 주민들을 돕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포 네팔 연합회는 김포시를 비롯, 각 단체에 협조를 구하고 집을 잃어 노숙자 신세가 된 네팔 주민들을 위해 그린네팔의 지정된 임시거주지의 이재민들에게 전달할 1차 물품 텐트 20동(1동당 46만원)과 침낭 100개(개당 2만8천원)를 대한항공편에 현지로 발송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1급 ▲반입관리처장 이호연 ◇2급 ▲미래전략홍보실장 한래봉 ▲수처리처장 원종철 ▲기후변화사업처장 이능재 ▲문화조경사업처장 김영준 ▲연구개발처장 김상평
취임 100일 맞은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 박덕순(사진) 광주시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했다. 박덕순 광주시 부시장은 지난 100일간 “스마트한 업무 추진과 반박자 빠른 행정으로 시민감동의 행정을 강조하며 맑고 풍요로운 광주시 건설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공직 생활 중 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경기대학교 행정학 석사 학위을 취득하는 등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강한 추진력, 탁월한 조직관리 능력과 풍부한 행정경험을 고루 겸비한 행정 전문가인 박 부시장은 경기도 인사과장으로 재직하던 중 지난 1월 5일 광주시정에 적임자로 인정받아 광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이후 박 부시장은 시민감동의 3S(Speed, Smart, Smile)을 강조하며 ▲반박자 빠른 행정(Speed) ▲불필요한 문서 생성과 시간낭비를 개선한 스마트한 행정(Smart) ▲친절과 연결되는 스마일 행정(Smile)을 실천 시민 만족과 감동의 행정을 펼칠 것을 중점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빠른 행정(Speed)을 위해 민원처리 단축 마일리지제도 운영, 각종 시설공사 신속한 착공 및 정확한 마무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마트한 행정(Smile)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4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주보라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고양국제꽃박람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께하는 행복나들이’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보라의 집에서 이동제약으로 어려움이 많은 중증장애인을 위해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통해 이동도우미 지원을 신청하고, 여기에 고양보호관찰소가 선도조건부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청소년을 참여시킴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등 이들의 심성순화를 위해 함께함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법사랑위원 고양파주지역연합회 보호관찰분과 위원 20명이 동참해 중증장애인들이 꽃박람회 관람, 공원산책, 한지체험 등 나들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직접 밀며 스스로 음식을 먹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도시락을 먹여주는 등 따뜻함을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