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월부터 관내 집합건물을 직접 방문해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를 안내하고, 제도 이행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홍보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 사항인 ‘관리인 선임신고’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관리 공백을 방지하고, 입주민 간 분쟁을 예방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내 대상은 관리인 선임신고 의무 건물인 오피스텔,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 전유부분이 50개 이상인 집합건물이다. 시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제도의 개념과 선임 필요성 ▲신고 시기 및 절차 ▲준비 서류 ▲미신고 시 불이익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자료도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시작으로 집합건물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반기별 안내 공문 발송 등 사후 행정 지원도 병행해 제도의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안진호 건축관리과장은 “관리인 선임신고는 투명한 건물 관리의 첫걸음이자 기본”이라며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공정한 집합건물 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구리시의회는 지난 30일 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양경애 의원과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16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민의 삶의 질 향상, 경제발전과 환경보전의 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구리시 지역현안의 애로사항 및 구리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아이스팩 재사용 실천운동, 개발사업시 친환경 설계,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아이들 키우기 좋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등 구리시 행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건의 및 개선방안이 제시되었다.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행정을 지원해왔으며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 '구리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 '구리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구리시 일상에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왔다. 한편 신 의장은 “구리시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구리시의 미래를 고민할 수 있는
동구는 지난달 29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제물포구 출범 준비사항 보고회’를 열고 153일 앞으로 다가온 제물포구 출범 준비 진행 상황과 부서별 추진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같은 업무에 대해 그동안 중·동구가 다른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등 제물포구로 승계가 결정된 지방공공기관들에 대한 승계 절차 진행상황 등도 점검했다. 구는 앞으로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여 출범 준비 상황을 계속 확인하고 부서 간 준비사항 공유를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제물포구 출범 준비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일이 임박한 만큼 전 부서가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보고회를 마련했다"며 "세세하게 업무를 챙기고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성공적인 제물포구 출범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
남양주시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서 관내 ‘대가농원’과 ‘흙과나무’ 2개소가 첫 회 인증을 취득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인증제는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국민 신뢰도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인증 심사는 시설·장비, 인력, 운영 기준 등 3개 영역에 걸쳐 총 38개 항목을 서류 및 현장 심사로 진행됐다. 인증을 취득한 조안면 대가농원과 별내면 흙과나무는 각 농장의 자연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관내 치유농업 시설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보급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국제건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 프로그램 ‘나눔명문기업’ 6호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입으로 시가 운영중인 고액기부 프로그램(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인 아너소사이어티, 평온한 기부, 나눔명문기업의 가입자 수가 총 70호를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고액기부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을 노력해 오고 있으며,고액기부자들은 주변 지인과 가족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며, 다수의 고액기부자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기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국제건일은 LG전자 시스템에어컨 및 상업용 냉·난방기 총판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약정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문소연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에 앞장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한경 대표는 “작은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달 29일 ‘제306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4건, 고시안 2건, 민간위탁 동의안 6건 등을 심의하고, 민간위탁 보고 23건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인천시교육청 어린이제품 구매·사용 교육에 관한 조례안’, ‘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시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원안 가결했다. 고시안은 올해 7월 인천시 행정구역이 개편됨에 따라 인천시 고등학교 학교군 고시를 일부 개정하는 내용과 중학교군·중학구 지정 및 추첨 방법을 개정하는 내용 등 2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연수구 학생이 연수구 외 지역으로 배정될 경우에는 해당 공동학교군 관련 고시안을 재검토할 것을 부대의견으로 했다. 민간위탁 동의안은 진로교육센터 운영, 초등학생 생존수영 실기교육 지원, 가정형 위(Wee)센터 운영, 학생정신건강관리(정신건강 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이수 지원, 관계회복 사안처리 모델 운영 등 6건이다.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오늘 심의 안건 대상 중 민간위탁 동의안 및 보고건에 대해서 지방교육자
인천문화재단이 취약계층의 문화향유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광, 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서비스)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heynam@i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홍보되며,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맹점 스티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340여 개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재 인천 지역 내 1,710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이건용(경기도청)이 제80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건용은 3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크로스컨트리 남자부 스프린트 1.2㎞에서 같은 팀 소속 후배 변지영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앞서 클래식 15㎞와 프리 30㎞, 복합에서 모두 3위에 머물렀던 이건용은 이날 우승으로 아쉬움을 씻어냈다. 또,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입상 전망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가 341억 원 규모의 소방공무원 미지급된 초과근무수당 지급을 결정하면서, 2010년부터 16년간 이어져 온 소방공무원들의 숙원이 해결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값진 헌신과 노동의 기록”이라며 “이번 결정을 통해 16년간 이어진 소방공무원들의 정당한 보상이 원만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현직 소방공무원 8245명에게 총 341억 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을 오는 3월 31일까지 전액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지급은 수원고등법원이 지난달 13일 내린 ‘이자 제외, 원금 지급’ 화해권고 결정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해당 화해권고안에 대해 법무부에 검사지휘를 요청했고, 지난 23일 법무부가 ‘이의 없음’ 결정을 내리면서 지급이 최종 확정됐다. 현행 제도상 행정소송의 경우 최종 결정에 대해 법무부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지급액 341억 원은 소방공무원들이 청구한 총액 563억 원 가운데 이자 222억 원을 제외한 원금으로, 1인당 평균 약 413만 원 수준이다. 도는 소송 제기자가 3790명이지만, 소송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전·현직 소방공무원에게 동일 기준을 적용하기로 했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 탄소중립펀드 피칭데이, 글로벌 전시회 참가 등 엑셀러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