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와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가 2일 팔달구청 상황실에서 사회배려계층 주민들의 무료이사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소년·소녀가장가정과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주민들이 이사를 할때 팔달구의 추천에 따라 새마을지도자수원시협의회에서 무료포장 이사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성국 새마을 협의회장은 “이사를 하는것조차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자 팔달구에서 주관하는 ‘무료이사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안전하게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수원소방서는 지난달 29일 화재경계지구로 지정·관리 중인 수원 팔달구 팔달로 일대 집창촌에 대한 가상화재진압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메시지를 통해 화재상황을 부여하고 상황전파 및 초기소화활동, 인명대피훈련과 소방대원 도착 후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단계로 진행됐다. 또 훈련 중 집창촌내 설치된 상수도소화전을 직접 소방차량에 연결해 방수하는 등 정상작동 여부를 점검, 훈련 종료 후에는 각 점포에 비치된 소화기를 점검했다. 뿐만 아니라 77개 점포 140여명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각 건물에 대한 구조와 비상구 위치 등을 확인하면서 피난대피방법 등을 교육했다. 수원소방서 관계자는 “노후된 건물들과 좁은 골목, 쪽방구조로 화재 발생 시 다수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소방대는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모든 골목과 건물의 구조 등을 익히고,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화재를 예방해 안전에서 만큼은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훈기자 lsh@
경기대학교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창의인재 양성사업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29일 김기언 경기대 총장과 이성 도평생교육진흥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창조학교 콘텐츠 이용 및 활용 ▲경기대 교수학습개발센터의 KCL(Kyonggi Creative Leader)인증서 양 기관장 공동 발행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지역사회 공헌 등을 함께 추진한다. 김기언 총장은 “경기대학교가 지역의 유서깊은 교육기관의 일환으로써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도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지난달 30일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을 방문해 의료봉사 등에 사용해 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길종성 독도지킴이 이사장을 비롯, 독도사랑회 명예회장인 ‘독도는 우리땅’ 정광태 교수와 경기북부지부장 박광섭 전 파주시의원, 김현승 병원장 등이 기증식에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길 이사장은 “의료물품을 가장 적절한 곳에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자와 국내외 의료봉사시 유용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현승 병원장은 “정기적으로 국내외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하는데 꼭 필요한 의료 물품들을 기증 받아 감사하다”며 “독도활동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독도사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여성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의왕시 여성기업인협의회가 최근 정식 발족됐다. 의왕시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전경숙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여성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갖고 의왕지역 여성기업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정문숙 초대 회장은 “창립을 위한 1년4개여월의 준비기간 동안 많은 도움을 준 회원들과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여성의 기업 활동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이끌어 갈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성기업인들의 창업지원과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여성일자리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최근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는 문화예술기획가, 여행사 관계자, 언론관계자, 도시민 주부 등 30여명이 초청돼 쉼과 건강, 체험이 합쳐진 특별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팜파티는 전 지역이 자연생태공원인 가평의 아름다운 곳을 걷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맛보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즈 팜 장아찌협동조합원들이 마련한 이번 팜파티는 ‘꿈을 꾸는 시골 아낙들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저염장아찌를 중심으로 한 음식이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팜파티에서는 담백하고 구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을 수 있는 야채말이, 무장아찌, 고추부각, 순두부 등 19가지 요리가 선보여지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87가지 식재료의 친환경 로컬푸드, 슬로푸드 여부를 다 공개하는 ‘가평팜파티SOLW온도계’를 만들어 참석자 전원에게 배부해 정직한 먹을거리를 도시민과 나누고 싶은 의지를 표현하기도 했다. 재즈 팜 장아찌 협동조합의 정혜리 조합장은 “수입재료,화학식품 첨가물 등에 노출된 도시의 한식뷔페와 다른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로 건강한 음식을 대접해 보고자 준비했다&
수원시새마을회의 14대 김봉식(사진) 회장이 연임에 성공, 15대 회장 임기를 시작했다. 수원시새마을회는 지난달 30일 인계동의 수원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각 동 협의회와 부녀회, 문고회장 및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14대 김봉식 회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김봉식 새마을협의회장은 “한번 더 믿고 맡겨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문화공동체, 이웃공동체, 지구촌 공동체의 제2새마을운동을 더욱 활기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찬열·박광온·김용남 국회의원과 김영규 수원시 안전기획조정실장, 박순영 수원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정재훈기자 jjh2@
“無에서 有를 창조해내고 싶다.” 대한장애인협회 제5대 회장에 국은주(사진) 전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협회 출범 이후 첫 여성 장애인 회장으로 최근 당선됐다. 여성이면서 장애인이란 핸디캡을 뛰어 넘어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힘이 이번 당선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국 회장은 공약으로 ▲국가대표선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국고예산 확보 ▲각 시·도 실업팀 육성 예산확보 ▲각 시·도 전문 강사 파견 ▲임원진 워크숍 개최 및 전국협회 순회 ▲사무국 운영 활성화 도모 등을 내걸었다. 한편, 국은주 회장은 26년간 보건복지부 중앙부처 공무원생활을 역임하며 행정을 배웠고, 제6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성과를 인정받아 4차례나 의정대상을 수상한 적극적인 여성이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군포경찰서가 최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자율방범연합대장 등 관내 자율방범대원 30여명을 초청하여 서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민치안보고회 형식으로 협력방범 간담회를 개최해 협력치안 활성화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자율방범대원들의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일과가 모두 끝난 오후 8시에 실시된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군포경찰 활동사항 및 치안성과 설명, 자율방범대 운영지원 및 합동근무 추진방안 설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철 연합대장은 “대원들에 숙원사업이었던 노후차량 교체 문제 등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해준 경찰서의 관심과 배려에 진심어린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협력치안을 위한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오문교 서장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된 협력치안을 위해 통·반장, 녹색어머니, 어머니폴리스, 오피니언, 주민센터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민치안 보고회 형식으로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 등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치안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 남구 용현1·4동 한마음새마을금고는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문한주 용현1·4동장을 비롯해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 지역 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백미 132포(1포 20㎏)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쌀은 어머니들이 밥을 지을 때 쌀을 미리 한술씩 덜어내어 모았다가 남을 도왔던 전통적인 나눔 운동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됐다. 또 이날 봉사단체인 낮은울타리도 생계가 곤란한 주민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쌀 20포(1포 20㎏)를 용현1·4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문한주 용현1·4동장은 “한마음새마을금고와 낮은울타리가 보여준 이웃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착한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하는 온정이 넘치는 용현1·4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