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1일 강당에서 공사 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출범 1주년을 맞아 ‘시민이 신뢰하는 1등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이끌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해갈 것을 결의했다. 특히 공사는 이날 ‘2020 중장기 경영전략’의 출발점인 올해 ‘보다 빠른’ 서비스를 통해 ‘완벽한 서비스’ 결과를 향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가치 있는’변화를 추구한다는 혁신 슬로건의 뉴 스타트 운동 계획을 제시, 눈길을 끌었다. 황무성 사장은 “혁신을 통한 선진적 경영으로 전국 제일의 지방공기업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고양경찰서가 관내 중·고등학생들과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방학 중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봉사활동 기회제공 및 학교폭력예방 전도사 역할을 위해 22일 퓨처-폴 캠프를 개최했다. 300명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진 이번 캠프는 23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캠프 첫째 날인 22일에는 범죄예방교육, 진로교육, KCSI(과학수사)·유치장·지령실 등의 경찰서 견학, 인근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과 합동순찰 등이 진행돼 학생들이 경찰관의 업무를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날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구조법인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한 후 경찰박물관을 견학하며 나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몸 바쳐 자신을 희생한 경찰의 역사를 짚어보는 것은 물론, 그들의 희생정신을 배우고 경찰이 꿈인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김강현 학생(백양고)은 “평소에 체험할 수 없었던 경찰관 캠프에 참여, 장래 경찰관의 꿈이 구체화되었으며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지 학생(화수고·여) 또한 “평소 경찰에 대한 호기심으로 참여하게 된 이번 캠프를 통해 경찰과 친밀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통·반장 소모임 공동체 ‘효심&동심 지킴이’가 최근 동보아파트 경로당에서 ‘사랑의 뽁뽁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효심&동심 지킴이 공동체는 논현2동 통·반장으로 구성된 소모임으로서 지역 경로당 및 인근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다. 이번 봉사활동은 창문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실내 온도를 3도 가량 높여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에어캡을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은 동보아파트 경로당에 부착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드리고자 진행됐다. 동보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남아있는 겨울을 몸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순 통장협의회장은 “통·반장님들의 작은 정성과 노력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통·반장님들과 주변 경로당 및 소외계층을 살피며 돕겠다”고 말했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수원 유신고등학교 출신 수원시공무원 모임인 유신공우회는 지난 21일 2015년 신년회를 갖는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위해 수원사랑장학재단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훈성 유공회 회장(시 정보통신과장)은 “수원 출신의 공직자들이 수원의 인재육성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과 함께 미래 수원시를 이끌고 인재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2@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산하 만안청소년수련관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이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 초청받아 식품안전분야 최초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식품안전교육 체험부스는 어린이들이 식품안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체험을 통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변화를 유도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중요성 인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특히 체험부스에서는 ▲고열량 음식을 물리치자 ▲엄마 싱거운 게 좋아요 ▲깨끗하게 손을 씻어요 ▲건강한 음식은 건강한 그릇에 담아요 ▲몸짱 튼튼 만들어요 ▲건강체조 따라해요 등 6가지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식품안전 관련 정보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안양시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은 지난 2012년 10월 안양시만안청소년 내에 경기도 최초로 개관하여 운영중이며, 여기에서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체험교육 및 특별프로그램이 무료로 실시되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평택대학교는 운영 중인 디딤돌스쿨이 여성가족부가 지원하는 최우수 레인보우스쿨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 무지개청소년센터 평가에서 평택대 디딤돌스쿨은 프로그램 운영, 대상자 관리, 운영관리, 종합평가 등의 평가항목에서 95점 이상의 최우수 평가를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디딤돌스쿨은 다문화가족센터에서 지난 2012년부터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탈북청소년 등 이주배경 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초기적응을 위한 대안학교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국가에서 입국한 9~24세의 중도입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국어수업과 진로직업체험, 특성화프로그램,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면서 초·중·고등학교로의 공교육연계 및 대학진학, 취업지원 등 한국사회에 잘 적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최근 군포시 대야동에서 민과 관, 종교단체까지 협심해 규모는 작지만 큰 행복을 만들어 내는 따뜻한 봉사가 시작됐다. 대야동 내 식당 ‘형제구이’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매월 1회 지역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하고, 동 주민센터와 교회 2곳이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차량을 제공하기도 한 것이다. 여기에 주민자치위는 매회 식사 때마다 10㎏ 귤 한 상자를 후원해 민과 관 그리고 종교단체까지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정종철 대야동장은 “이인환 ‘형제구이’ 식당 대표의 선행 의사가 지역사회에 알려지며 행복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마음이 점점 커져서 뿌듯하고, 대야동민들이 자랑스럽다”며 “더불어 행복한 마을, 더 따뜻한 대야동을 위해 계속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야동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가을에 주민들이 직접 이웃돕기용 채소를 재배하고, 겨울철에 김장봉사까지 펼쳐 홀로 사시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로 김치를 전달해 공동체 운영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21일 오전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제23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동재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장과 박종길 서울조합장, 류형철 전북조합장, 백승호 대전조합장, 도준록 충남조합장, 조경도 인천조합장 및 정미경 국회의원과 경기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15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과 2014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했고 2부에서는 매매업계 발전에 기여한 회원과 모범사원에게 도지사 및 연합회장, 조합장 표창이 시상됐다. 이명선 조합장은 “지난 한해는 조합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경기중고차’사이트를 오픈해 활성화하는데 큰 성과를 거뒀다”며 “중소기업 적합업종 기간 재연장과 자동차세 및 취득세 면제 기간을 연장, 상품용 차량의 별도 차고지 인정 등 많은 중요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만큼 2015년에도 여러분들이 조합의 든든한 후원자로서 결집력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재훈기자 jjh2@
김성기 가평군수는 21일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강효정 사무처장 등 적십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고 2015년도 가평군 공직자들이 모금한 681만2천원과 군수특별 회비 50만원 등 적십자 특별회비 731만2천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기 군수는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를 위로하고 보듬는 마음이 필요한 만큼 오는 전달한 작은 정성이 고통받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채워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 나눔이 사회전반에서 활발히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효정 사무처장은 “회비모금을 위해 힘쓰고 직접 동참한 가평군 공직자 여러분과 회비를 납부해주시는 가평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사업 발굴과 육성에 더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최근 의정부 화재사고 이재민대피소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의 봉사활동이 돋보이고 있다. 100여 명으로 구성된 적십자사 봉사자들은 10여일동안 평소 교육받고 훈련한 매뉴얼에 따라 이재민들의 잠자리와 식사, 화장실 등을 마련했다. 특히 잠자리는 강당 바닥의 찬 기운을 없애기 위해 스티로폼을 은박지 매트에 붙이고 적십자사에 준비된 이불 등 구호물품 세트를 제공했다. 또한 교실에 세탁기 2대를 설치하고, 다른 하나의 교실에는 건조대를 설치해 이재민대피소 생활을 도왔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의정부지구협의회 김광윤 회장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품 접수하고 보관하고 배부하는 일부터 배식, 세탁 등의 봉사활동으로 24시간 봉사를 하고 있다”며 “재난본부와 다른 자원봉사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