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19일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6대 김학중(사진) 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취임식에서 김 서장은 “행복한 평택주민, 봉사하는 평택경찰을 만들어 나가자”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112 신고사건에 정성을 다하고 조직내 분위기를 한 가족처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김 서장은 지난 1978년 순경공채로 경찰에 입문, 전남청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경찰대학 이전 단장, 서울중부서장, 경기 2청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경찰업무의 기본인 범죄에는 철저히 대응하고 동료 간은 서로를 넓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과천경찰서 신임 최승렬(52·사진) 서장은 “지역주민에겐 정성스러운 치안서비스로 안전하고 행복한 과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서장은 서울청에서 광역수사대 지능계장과 수사2계장, 강력계장을 거쳐 경찰수사연수원 교무과장, 강원청 수사과장, 속초경찰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주변에선 합리적인 사고력과 소탈한 성품의 소유자로 시민과의 소통에도 관심이 많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타입으로 평가하고 있다. /과천=김진수 기자 kjs@
“경찰 활동의 으뜸가는 가치와 기준은 국민입니다. 진정 국민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치안시책을 펼치겠습니다.” 제28대 안산단원경찰서장에 부임한 황창선 총경(48·사진)의 취임 일성. 황 서장은 취임식에서 “4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편견 없는 따뜻한 마음으로 주민들을 감싸고, 주민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더 친절하게 정성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서장은 화성시 출신으로 1990년 경찰대학 6기로 경찰에 입문, 강원지방경찰청 동해 생활안전과장, 경찰청 총무혁신기획단,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인천남부경찰서는 19일 경찰서 4층 강당에서 경찰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영수(사진) 서장의 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안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상호간의 존중을 통해 발생되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양질의 치안서비스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약자를 따뜻하게 배려하고 범죄와 불의에 대해 공정하고 공감받는 법집행으로 안정된 지역 치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영수 서장은 밀양고, 동아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간부후보 35기로 임용된 후 인천청 정보통신담당관, 청문감사담당관, 남동경찰서장, 홍보담당관, 계양경찰서장,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인천중부경찰서는 19일 오전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경찰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3대 조은수 중부경찰서장(사진)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 전에는 각 신문사 출입기자들과 전략적인 경찰홍보활동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간담회에서 조은수 중부서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중부경찰서에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서장은 “내부적으로는 직원간 배려·인정·소통하는 존중문화가 정착되고, 나아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에게 책임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 /인천=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오전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64대 황순일 부평경찰서장(사진) 취임식을 개최했다. 황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며 ‘안전한 인천! 행복한시민!’이라는 치안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둘째 기초치안의 품질을 높여 나가야 하고, 업무와 현장을 중심으로 한 존중과 배려문화를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황순일 서장은 1981년 경장특채로 경찰에 입문해 충남청 홍성경찰서장, 인천청 생활안전과장, 김포경찰서장, 인천청 외사과장, 인천서부경찰서장, 인천청 정보화장비과장등을 역임했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포고샨(러시아·13) 양에게 무료로 비강 양성 종양제거수술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정부성모병원이 러시아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 건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포고샨 양은 지난 12일 의정부성모병원에 할머니와 함께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은 후14일 비강의 양성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이비인후과 전범조 교수는 “포고샨은 가운데 비중격을 밀 정도로 코가 많이 막혀 있었는데, 비강 안에 양성의 혈관성 종양이 의심이 돼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포고샨 양은 수술 후 “코가 많이 아파서 공부하기 힘들었는데, 집으로 돌아가면 공부 열심히 할꺼예요”라며 병원 관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러시아 비로비잔시와 우호협력 관계인 의정부시의 요청으로 2012년 이브게냐 오렐양, 2013년 다리나 돌고시바양에게 척추측만증 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러시아 파호멘코 비로비잔시장이 의정부성모병원을 찾아 권역응급센터 등 첨단 의료시설을 견학하고, 비로비잔시 어린이들에 대한 의료지원에…
필리핀 청년이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오산버팀병원 등의 도움으로 수술비 전액을 지원받아 화제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안토니오 오말(29)씨가 최근 관절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오산사회복지협의회가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포기하고 혼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오말 씨의 안타까운 사정을 듣고 병원과 연계해 이뤄졌다. 오말 씨는 “불편한 다리로 생계를 유지하며 치료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렇게 다리를 고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평생 은혜를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다”며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말의 어머니 메르시(62) 씨도 “우리 아들이 잘 걸을 수 있게 수술과 치료를 해주신데 대해 너무 감사하다”며 “특히 머무르는 동안 간호와 숙식을 제공하며 친절하게 돌봐주신 오산대학교 안경희(사회복지행정과 2년)씨 가족을 비롯해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서툰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석정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해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수술사업을 지속적으로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가 최근 김포시 초청을 받아 ‘통일의 길 위에서 평화를 묻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한 전 부총리는 광복·분단 70주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한반도 분단의 과정과 역사, 분단이 민족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역설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 화해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남북간 경제 협력의 중요성과 통일에 대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열띤 강연을 해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강연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300여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가해 평화 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영록 시장은 “이번 강연으로 시가 지향하는 평화시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강연에 참석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안병용 시장은 최근 의정부3동 화재사고 이재민과 사망자, 부상자 등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 2천9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안시장은 본인의 급여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안 시장은 “시민들이 큰 고통속에 있는데 공직자들이 먼저 나서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금을 모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 위원회를 열어 피해건축물에 거주하는 임대차 이재민들에게 긴급한 이주방안을 지원하기 위하여 재난관리기금 22억원을 주택임대차비용 예산으로 배정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