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구치소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직원 자녀 45명을 대상으로 ‘직원자녀 부모님 직장체험·봉사활동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녀들은 이날 청소년용 현황 및 교정홍보 동영상을 시청하고 보안과 중앙통제실, 수용자들이 생활하는 수용거실 등 구내 시설을 견학한 뒤 직원식당에서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청사 주변의 쓰레기 줍기 프로그램에도 동참했다. 이날 학생들은 “동영상 시청과 시설견학을 통해 부모님이 하시는 일을 좀 더 깊이 이해하고 부모님이 일하시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양규원기자 ykw@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인천구치소장 김명철 ◇고위공무원 전보 ▲안양교도소장 김상두 ◇부이사관(3급) 전보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 이경식 ▲의정부교도소장 홍남식 ◇ 서기관(4급) 전보 ▲여주교도소장 최제영 ▲수원구치소 부소장 박광채 ▲인천구치소 부소장 박태원 ▲안양교도소 총무과장 이현철 ▲안양교도소 사회복귀과장 빈상웅 ▲수원구치소 사회복귀과장 서호영 <고양시> ◇ 3급 승진 ▲ 자치행정실장 김진용 ▲ 시민안전·교통실장 정순하 ▲ 의회사무실장 김승균 ◇ 4급 전보 ▲ 일산동구청장 이경재 ▲ 일산서구청장 윤성선 ▲ 여성가족국장 정동일 ▲ 상하수도사업소장 윤경한 ◇ 4급 승진 ▲ 교육문화국장 직무대리 박동길 ▲ 교육파견 이상화 ◇ 5급 전보 ▲ 정책기획담당관 이흥민 ▲ 공보담당관 심광보 ▲ 행정지원과장 유한우 ▲예산법무과장 노양호 ▲ 회계과장 김석진 ▲ 정보통신과장 유경옥 ▲ 일자리창출과장 김정배 ▲ 마이스산업과장 윤희성 ▲ 장애인복지과장 최석규 ▲ 여성가족과장 박순화 ▲ 주택과장 김대식 ▲ 건축과장 강기수 ▲ 의정담당관 한찬희 ▲ 푸른도시사업소 공사과장 정병춘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장 이창규 ▲ 환경친화사업소 생태하천과장 이병석 ▲
제23대 군포경찰서장에 오문교 총경(48·사진) 전 경기경찰청 생활안전과장이 취임했다. 오문교 군포경찰서장은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광주석산고와 경찰대학 5기로 졸업한 뒤 1989년 경찰에 임관. 2003년 경정으로 승진. 2011년 총경으로 승진 후 경기경찰청 홍보담당관, 광주경찰서장, 경기청 생활안전과장 등을 역임했다. 어떤 업무든 능통하며 맡은 일은 정확하게 처리하는 성격으로, 화합을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에게서 신망이 두텁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범죄에는 강하고 시민에게는 든든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65대 안양동안경찰서장에 강언식(53·사진) 경찰청 경비국 경호과장이 취임했다. 강 서장은 지난 1991년 간부후보 39기로 임용돼 2002년 경찰청 감찰담당관실, 2005년 중앙경찰학교 학생지도계장2006년 양천경찰서 정보보안과장, 2012년 충북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2013년 총경승진 서귀포경찰서장, 2014년 경찰청 경비국 경호과장을 역임했다. 신임 강 서장은 예리한 판단력으로 매사에 적극적이며 정확한 사리판단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등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치안 유지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제4대 안양만안경찰서장에 김기동 (48·사진)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경찰대 7기로 2005년 시흥서 형사과장, 2007년 수원서부서 형사과장, 2009년 경기청 사이버수사대장, 2011년 1월 11일 경기청 수사2계장(경정), 2013년 총경으로 승진 (치안지도관)을 거쳐 지난해 11월 20일부터 현재까지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을 역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선. 후배들로 부터 신임이 두텁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성남시는 최근 국회에서 열린 ‘자치분권 정책박람회’에서 맞춤형 도시정비사업을 발표했다. 시 김낙중 도시개발사업단장은 이날 시 도시재생사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설명, 참여한 전국의 49개 기초자치단체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왔다. 시가 추진 중인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은 뉴타운 같은 대규모 개발 대신 지역 특성을 살려 주민의 요구를 반영,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주민공동체를 강화하는 ‘동네 재생사업'이다. 도 공모에서 단대지구가 첫 사업대상지로 지난 2013년 4월 반영된데 이어 국책사업인 소규모 행복주택 건설과 도시재생사업이 전국 최초로 결합 추진된다. 이곳에는 2016년 상반기에 신혼부부 등이 거주할 수 있는 40여㎡ 안팎의 소규모 행복주택 20여 가구 들어선다. 소요되는 사업비는 LH가 부담한다. 국책사업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은 태평 2·4동에도 적용된다. 지난해 9월 도 공모에서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2017년도에 마을회관 착공 등 맞춤형 정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 재건축 등 기존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맞춤형 정비 사업이 널리 전파돼 확대 적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곽상욱 오산시장은 최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지방자치 20주년 기념 정책박람회’에 참석해 마을공동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곽 시장은 ‘배움과 가르침에 즐거움이 있는 오산 마을교육공동체 만들기’란 주제로 사례 발표를 했다. 곽 시장은 마을교육공동체 추진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시민참여학교, 학부모스터디, 꿈찾기 멘토스쿨 등 오산시의 특화사업을 소개하고, 지난해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 수상 등 사업 성과와 공교육 연계 확대, 사회적 경제 접목, 평생학습형 일자리 창출 등 앞으로의 비전을 설명하며 발표의 끝을 맺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우수 사례를 전파하고 다른 자치단체의 성과를 연구해 오산시 행정에 접목하여 시정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분권 정책박람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이해식 서울 강동구청장, 김윤식 시흥시장)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국 49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해 지방자치 성과와 발전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바람직한 지방자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가 최근 김포시 초청을 받아 ‘통일의 길 위에서 평화를 묻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날 한 전 부총리는 광복·분단 70주년을 맞는 현 시점에서 한반도 분단의 과정과 역사, 분단이 민족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역설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를 추구하기 위해, 화해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남북간 경제 협력의 중요성과 통일에 대비한 우리의 자세에 대해 열띤 강연을 해 청중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강연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300여명에 이르는 시민들이 참가해 평화 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영록 시장은 “이번 강연으로 시가 지향하는 평화시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강연에 참석해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안병용 시장은 최근 의정부3동 화재사고 이재민과 사망자, 부상자 등을 위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 2천900만원을 모아 전달했다. 특히 안시장은 본인의 급여 전액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안 시장은 “시민들이 큰 고통속에 있는데 공직자들이 먼저 나서서 고통을 분담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금을 모아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난관리기금운용심의 위원회를 열어 피해건축물에 거주하는 임대차 이재민들에게 긴급한 이주방안을 지원하기 위하여 재난관리기금 22억원을 주택임대차비용 예산으로 배정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새누리당 홍철호 국회의원(김포·사진)이 2015년 을미년 새해 화두로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지난해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상에서 홍 의원은 격의 없는 쌍방향 대화를 나눈데서 한 발 더 나아가 올해는 오프라인 접촉을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홍 의원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소통의 날’로 정하고 국회의원 사무소에서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홍 의원은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고민하는지를 듣기 위해 ‘소통의 날’을 기획하게 됐다고 트위터,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가며 솔직, 담백한 심경을 피력하는 글을 올려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홍 의원은 “국회의원의 특권과 권위주의를 내려놓고 이웃집 오빠, 동생, 아들 같은 느낌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때 편하게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어 진정한 소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