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21일까지 ‘제1기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부터 만 16세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아동참여위원은 오는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예산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공간 체험’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6층 아동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2월 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3월까지 ‘겨울철 복지 위기 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무한돌봄센터, 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 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대상은 단전·단수 등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와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다. 발굴된 가구에는 생계비와 주거 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 관리할 예정이다. 또,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안양시복지콜센터(031-8045-7979)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5일 안양시니어클럽, 관양초교 등 20개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 개방·공공 일자리 융합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장과 박현배 안양시니어클럽 관장을 비롯해 이금화 관양초 교장 등 참여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사업을 총괄하며 예산을 지원하고, 시니어클럽은 인력 채용과 관리를, 학교는 시설을 개방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로 했다. 또 다음 달부터 신청 학교에 인력을 배치하고, 향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운영 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교육장은 “협약을 통해 학교가 겪고 있는 시설 관리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관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이 학교환경 관리라는 가치 있는 일에 쓰이게 돼 기쁘다”며 “체계적인 인력교육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사장과 김남규 노조위원장, 임직원 등이 참석해 ‘청렴 실천·갑질 근절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윤리경영 의지 표명’, ‘갑질 근절 선언’,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 사회 구현’ 등이 담긴 서약서를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 사장과 김 위원장은 ‘청렴·갑질 근절 공동서약서’에 서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와 상호 존중의 직장 분위기 확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 사장은 “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단은 지난 2022년 신규 인증을 받은 후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과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 자유로운 연차사용 분위기 조성 등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족친화기관 자격은 오는 2027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유지된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앞으로 일과 가정이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윤해동 안양시의원은 최근 안양 수촌마을(A블럭)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조두환 위원장은 “윤 의원이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주민과 행정 간 원활한 소통에 힘써 사업 추진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의원은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정비사업을 넘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새롭게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이 행정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50% 늘어난 50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5월 처음 시행해 25명에게 2000만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 등 결정문(국토부)이나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지원은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누리집 ‘시정소식’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은 2026 시즌 슬로건을 ‘우리의 믿음은 굳건하다’로 정했다. 새 슬로건은 팬들의 응원 걸개 문구를 활용해 선정했다. 또, 영문 슬로건은 ‘OUR CHALLENGE GOES ON’은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1부 리그에서의 도전을 계속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팀이 사라졌던 순간부터 수많은 위기와 고통을 지나 다시 1부리그로 돌아오기까지 FC안양과 함께 해 온 우리의 믿음은 지금도 굳건하다는 팬들의 강인을 믿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FC안양은 오는 12일 태국 촌부리로 출국해 새 시즌에 대비한 1차 전지훈련을 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의 올해 예산이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고,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총예산 1조8640억 원 중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건 분야는 전년 보다 20.2% 늘어난 566억 원, 교통·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 원이다. 시는 어르신·취약계층 보호와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 원)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215억 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산 극복과 시민 양육비 부담 감소를 위해 ▲출산지원금(80억 원) ▲첫 만남 이용권(83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4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30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19억 원) 등을 반영했다.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교육기관 보조사업(298억 원) ▲평촌도서관 건립·개관(97억 원) ▲반다비체육센터·석수체육센터 운영(27억 원) ▲지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일 안양시에 따르면 만안구 안양3동 959번지 일원 양지마을에 조성되는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이 시행계획인가를 마치고 보상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총 사업비 3329억원 규모로,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한다. 시와 LH는 오는 2029년 12월까지 이곳을 공동주택과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공급해 주거·문화·복지를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국비 등 286억원을 재정지원해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청소년 수련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짓고, LH는 최고 29층, 6개 동, 499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된다. ‘안양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호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으로 선정됐고, 2022년 3월 주거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이후 국비 추가 확보와 용적률 상향 등을 위해 국가시범지구 지정을 두 차례 변경하고, 국토부 도시재생 통합심의를 마치고 시행계획인가 승인 등을 거치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