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의 2집 미니앨범 'SUMMER BEAT!(서머 비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6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WS(투어스)의 2집 미니앨범 '서머 비트!(SUMMER BEAT!)'는 짜릿한 '첫 만남(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투어스와의 추억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의미를 부제(Our Memories : Now)에 담았다. 앨범에는 누구나 편하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6곡이 수록됐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했습니다.
그룹 TWS(투어스)의 2집 미니앨범 'SUMMER BEAT!(서머 비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6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WS(투어스)의 2집 미니앨범 '서머 비트!(SUMMER BEAT!)'는 짜릿한 '첫 만남(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으로 '여름방학을 맞은 투어스와의 추억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의미를 부제(Our Memories : Now)에 담았다. 앨범에는 누구나 편하게 따라 부를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6곡이 수록됐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했습니다.
그룹 TWS(투어스)의 2집 미니앨범 'SUMMER BEAT!(서머 비트!)'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6월 24일(월)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려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이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TWS(투어스)의 2집 미니앨범 '서머 비트!(SUMMER BEAT!)'의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투어스의 여름, 지금 이 순간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노래로 펑키한 리듬과 선명한 색감의 신스 사운드가 조화로운 하이브리드 팝(Hybrid pop) 장르와 투어스 특유의 청량하고 밝은 음악 색깔이 돋보인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6월 18일(화) 오전, 서울시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은 이용진, 존박, 이은지, 혜리, 김도훈, 카리나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적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으로 오늘 18일 공개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싱가포르를 상대로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기 진출을 노린다. 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오후 9시 싱가포르 내셔널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싱가포르와 맞붙는다. 4일 현재 3승 1무, 승점 10점으로 중국(승점 7점·2승 1무 1패)과 태국(승점 4점·1승 1무 2패), 싱가포르(승점 1점·1무 3패)를 제치고 조 1위에 올라 있는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남은 중국 전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 진출을 확정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3위에 올라있는 한국이 155위 싱가포르에 지는 일은 없겠지만 혹여 패하더라도 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태국이 승점을 챙기지 못하면 최소 조 2위를 확보, 3차 예선 조기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사실상 3차 예선 조기 진출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한국이 남은 조별리그를 모두 승리해야 할 이유가 있다. 한국은 4월 아시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1563.99점으로 일본(FIFA 랭킹 18위·1621.88점)과 이란(20위·1613.96점)에 이어 3위에 올라 있다. 4위 호주(24위·1563.93점)와는 단 0.03점 차
한국 축구대표팀이 6월 A매치도 임시 사령탑 체제로 치르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의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전 울산 HD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싱가포르와 2차 예선 5차전을 시작으로 11일 홈에서 중국과 6차전을 치른다. 협회는 “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오늘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를 열었다”며 “논의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 특급 스트라이커로 K리그와 일본 J리그를 누볐고 2005년 성남 일화(현 성남FC) 코치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으며,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의 지휘봉을 잡았다. 2020년에는 울산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으며 2021년부터는 1년여간 싱가포르 라이언 시티를 지휘했다. 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은 “김도훈 감독은 지도자로서 다양한 경력을 쌓으면서 능력과 성과를 보여줬고 싱가포르 리그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등 현지
경기체고(교장 김호철)가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근대5종 고교 최강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경기체고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아시아근대5종연맹과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주관한 2024 근대5종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김유리, 강도훈(이상 3년), 김예림, 정다민, 임태경, 김건하, 배준수(이상 2년) 등 7명의 학생선수(남자 4명·여자 3명)을 출전시켰다. 경기체고 근대5종부는 이번 대회 시니어 여자부에서 김유리가 개인전 2위, 단체전 1위를 차지했고, 19세 이하(U-19) 남녀부 단체전에서는 강도훈과 배준수, 김예림과 정다민이 각각 금메달을 합작했으며 배준수는 U-19 남자부 개인전에서도 준우승했다. 대한민국 근대5종 선수단은 경기체고의 활약에 힘입어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아시아 대회로는 최초로 승마 대신 장애물 종목이 새롭게 도입됐다 김호철 교장은 “변화된 종목으로 실시된 대회에서 본교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종목에 대한 대책과 보완으로 전국 최강의 근대5종 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근대5종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도 근대5종은 17일 전남 해남군 우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종목 마지막 날 금 4개, 은 3개, 동메달 2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목점수 2426점으로 서울(1457점, 금 3·동 2)과 부산(1329점, 금 2·은 2·동 2)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도 근대5종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날 열린 여자일반부 계주에서 김선우, 유수민, 윤아름이 팀을 이룬 경기도청이 962점으로 경남(958점)과 대구(945점)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여일부 개인전에서 1147점으로 성승민(대구 한국체대1141점)과 김세희(부산 BNK저축은행1132점)를 꺾고 우승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경기도청이 3239점으로 대구시청(3213점)과 강원도(3209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오르는 데 앞장선 김선우는 3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자 19세 이하부 개인전에서 강도훈(경기체고)이 1239점으로 조한서(1238점)와 김라온(1217점·이상 부산체고)을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자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는 이정인, 김건하, 강도훈, 임태경이 팀을 이룬
하남 동부초가 제20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김용진 감독이 이끄는 동부초는 13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초등부 결승에서 대전 복수초를 19-11로 가볍게 꺾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동부초는 2020년 제17회 대회 우승 이후 3년만에 정상을 탈환했고 2월 진행된 제1회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등핸드볼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이 됐다. 또 지난 5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초부 결승에서 복수초에게 당했던 패배를 설욕했다. 이날 동부초 박지호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10골을 뽑아내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했고 박유찬(2골·6도움)도 뛰어난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골키퍼 이도훈은 60.7%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전반전 시작과 동시에 복수초 이도윤에게 선제골을 내준 동부초는 박유찬과 김재준의 연속 득점으로 2-1로 앞섰다. 동부초는 전반 6분 상대 김한울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박지호가 전반 8분과 9분에 연달아 골을 터트려 4-2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이후 복수초를 2점에 묶어 두고 3점을 더 뽑아내 7-2로 달아난 동부초는 전반 종료 3분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