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 강태오, 이학주, 김가은, 신현승이 2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감자연구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감자연구소'는 감자가 인생의 전부인 미경(이선빈) 앞에 차가운 원칙주의자 백호(강태오)가 나타나 뱅글뱅글 회오리 감자처럼 휘몰아치는 힐링 코믹 로맨스로 오는 3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ENA 인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남자 주인공인 배우 강태오(28)가 수원 kt위즈파크 마운드에 선다. 프로야구 kt 위즈는 오는 7일 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배우 강태오를 초청해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skyTV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ENA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강태오는 이준호 캐릭터를 통해 ‘유죄남’, ‘다정 남주’, ‘강폭스’ 등 여러 수식어를 생성하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강태오는 개성 있는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ENA채널에서는 입장 관객 대상으로 우영우 부채를 나눠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날 ENA홈런존을 ‘우영우 홈런존’으로 변경 운영한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