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2월 동계올림픽과 하계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이원성 회장은 15일 경기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열린 신년 인터뷰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 무대에 출전하는 경기도 소속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경기도 선수촌 건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성 회장은 "체육인들의 숙원사업인 경기도 제1 선수촌 건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수원월드컵경기장 유휴 부지에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종합훈련장과 스포츠과학센터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경기체육중·고등학교 이전 및 제2 선수촌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시작해 중장기적인 인프라 로드맵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운동부 해단 등 위기에 빠진 학교운동부에 대해선 지역과 학교를 잇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고 다짐했다. 이원성 회장은 "학교체육이 체육 발전의 근간이라는 것은 어느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지난해 도입한 학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지방체육자치 실현과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 경기도선수촌 건립, 경기북부 사무소 개소 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성 회장은 8일 도체육회관 회장실에서 진행된 신년인터뷰에서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히 소통해 당면한 지방 체육계 현안에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겠다”면서 2024년 목표를 이같이 설정하고 경기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2022년 제36대 민선 2기 경기도체육회장선거 당시 경기도체육진흥조례 개정을 통한 안정적인 도체육회 예산 확보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 회장은 이날도 지방체육자치 실현을 위한 재정자립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2019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민선 회장이 선출되고 기관의 독립성은 강화되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과 복잡한 이해관계에 따라 기관 재정의 불안정성이 높다”며 “이러한 구조적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체육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매년 지방세 수입의 일정 비율을 체육계 지원을 위해 확보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16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장에서 ‘2024 체육인 대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