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 천우희가 9월 18일(목)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4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부일영화상은 1958년 출범하여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끈 국내 최초의 영화상으로, 2008년 재개 후 18년째 이어져 오며 국내 최초 영화상의 전통성과 권위를 지켜오고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남길, 김영광, 박훈, 길해연이 7월 22일(화) 오전, 서울시 마포구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엠버서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로 오늘 25일(금) 공개 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하정우, 김남길, 유다인, 임성재, 정만식이 1월 23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큰'(감독 김진황, 제작 ㈜사나이픽처스, 을지기획)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브로큰'은 어느 날 하나뿐인 동생 '석태'가 시체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던 '민태'(하정우)가 자신과 같은 흔적을 쫓는 소설가 '호령'(김남길)을 만나 분노의 추적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가 11월 8일(금)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시즌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김남길)이 부산으로 떠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으로 오늘 8일(금) 오후 10:00 첫방송 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