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4·1독립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재현 행사가 안성에서 열린다.
안성문화원은 경기동부보훈지청 지원으로 안성4·1독립항쟁 재현사업 ‘1919년 그곳에 함께 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현사업은 1919년 안성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독립항쟁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행사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옛 읍내면 지역 독립항쟁 재현행사가 오는 3월 31일 오후 4시 안성낙원역사공원에서 시작된다.
이어 옛 일죽지역 독립항쟁 재현행사는 4월 1일 오후 4시 일죽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안성4·1독립항쟁은 1919년 4월 1일부터 이어진 안성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으로, 당시 주민들이 대규모로 참여해 항일 만세운동을 전개한 역사적 사건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