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 김동연 지사님의 ‘기회의 경기’ 정책에 따라 더 많은 기회·더 고른 기회·더 나은 기회가 경기도 장애체육인들에게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19일 신년인터뷰에서 “장애체육인이 가장 살고 싶은 경기도가 되도록 장애인체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사업운영과 체감하는 지원을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도장애인체육은 지난해 경남 일원에서 진행된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금 157개, 은 138개, 동메달 116개 등 총 411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4회 연속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밖에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10회 연속 최다메달 획득, 제21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 2위 등의 성과를 내며 도의 위상을 드높였다. 백 사무처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장애체육인들이 보여주신 열정과 끈기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한 걸음 한 걸음이 경기도 장애인 체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5년 도장애인체육회는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면서 “더 많은 장애인들이 운동을 즐기고 모두가
여기, 주첨기, 동기창 등 명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경기도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경기도·랴오닝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전시 ‘명경단청 明境丹靑: 그림 같은 그림’이 열린다. 지난 30년 동안 꾸준한 협력관계를 맺어온 경기도와 랴오닝성의 협력관계의 결실을 보여주는 전시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와 랴오닝성의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이해 랴오닝성을 방문하고 교류 강화 등을 위한 공동선언에 서명했다. 또 올해 1월 김 지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리러청 랴오닝성 장과 만났고, 4월에는 하오펑 랴오닝성 당서기가 도담소에 방문해 양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랴오닝성 교류협력 심화 합의서에 서명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 전시된 적 없는 랴오닝성 박물관 소장 국가 1급 유물 6점 ‘사자머리 거위’, ‘초가집 부들방석’, ‘여섯 명의 선종 조사’, ‘만년송’, ‘국화 감상’, ‘적벽부’가 최초 공개된다. 랴오닝성 박물관도 이번 전시를 위해 유물들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외에도 총 53점의 서화가 공개돼 당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청나라 초기 수도인 선양에 위치한 랴오닝성 박물관은 황실의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가 창단했다. 3일 오후 경기국악원에서는 장애인으로 구성된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 창단식이 열렸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동연 도지사를 비롯해 배우자 정우영씨,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대표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 김예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왼손 피아니스트로 잘 알려진 피아니스트 이훈,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 경기도 장애인복지회 최봉섭 회장, 경기아트센터 김한민 이사장, 경기아트센터 서춘기 사장, 공공기관 노동조합 총연합 관계자와 서포터즈가 참석했다. 사회는 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홍보대사인 김경란 아나운서가 맡았다. 김동연 지사는 축사에서 “돌이켜보면 기적 같은 일이었다. 지난해 11월 도의회에서 먼저 제안을 하고 제가 바로 그 자리에서 창단을 약속했고 1년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무런 차별 없이 자기의 재능을 찾고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도의회, 도민이 다 같이 한마음으로 해주셨다”고 말했다. 김예지 의원은 “이 자리에 설 때마다 국회의원이라기보다는 옛날에 연주하던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경기 RE100 달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28일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기도 산하 3개 공공기관에서 이용하는 전력을 2026년까지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경기 RE100’을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유휴부지 내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 설치 및 운영을 공동 수행한다. 항만공사는 평택항 마린센터와 홍보관 일대 유휴부지 2개소를 협약 기관에 제공한다. 경콘진과 사경원은 제공받은 부지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운영한다. 발전 용량은 300kw 규모다. 협약 기관들은 연내 태양광 발전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발전 시설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각 기관은 친환경 인식 확산을 위한 경기 RE100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경콘진은 유튜버 등 도내 1인 크리에이터와 콘텐츠 창작자를 활용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항만공사는 평택항을 중심으로 해운·물류 기업에게, 사경원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사회적경제조직에 경기 RE100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은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유휴부지 공유와
경기도는 25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화만 참가할 수 있는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AI 국제 영화제’를 개막했다. 개막식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출품작의 시상식, AI영화제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이스라엘 전 대통령의 어록인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니라 상상이다. 기억은 이미 걸어온 길에 대한 이야기인데 상상은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영화산업이 갖고 있는 상상력과 스토리에 이어 이제는 AI 기술까지 얹어져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다”며 “(기술발전이 미칠 영향에 대한)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차피 기술의 진보라는 커다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국제영화제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와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있는데 이번에 AI국제영화제까지 하게 돼 3개의 균형 잡힌 영화제를 갖추게 됐다”면서 “2067개의 이야기를 내주신 출품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상상력에 AI기술까지 얹어진 이 영화제를 마음껏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에는 ▲내러티브 ▲다큐멘터리
경기도가 2024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선전을 펼친 경기도 선수단에 대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20일 수원특례시 팔달구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파리 올림픽 출전 경기도 선수단, 소속팀 지도자, 종목단체 회장 등 40여명이 참삭한 가운데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27명의 선수단 중 양궁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과 태권도 남자 58㎏급 우승자 박태준(경희대), 사격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 은메달 금지현(경기도청), 유도 남자 +100㎏급 준우승 김민종(양평군청), 유도 혼성 단체전 동메달 김원진(양평군청), 이준환(용인대), 윤현지, 김하윤(이상 안산시청), 근대5종 국가대표 지도자 최은종 감독, 유도 국가대표 지도자 김미정 감독 등이 참석한다. 역도 여자 최중량급(+81㎏급) 은메달리스트 박혜정(고양특례시청) 등 고양시청 소속 선수들과 탁구 혼성 복식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경기 체육 홍보대사 신유빈(대한항공)도 참석하지 못했다. 김동연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선수들을 보니까 고교시절 매일 1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는 4일 오후 1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39회 경기여성대회 및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이상일 용인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도.시⋅군의회 의원, 언론사 사장, 각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부인, 여성발전유공자, 여성단체 회원, 다문화여성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50주년 기념 동영상 상영, 개회식, 경기도여성발전유공자 표창, 제39회 경기여성 기·예경진대회 입상자 수상, 경기도의회 의장상, 경기남부경찰청장 감사장, 제13회 아름다운 봉사상, 자문위원장 공로상, 제17회 이금자경기여성지도자상 시상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금자 회장은 “올해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창립된 지 5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로, 50년의 역사 동안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좌절하지 않고 2004년도에 사단법인 출범, 2017년 경기여성의전당 준공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전국 최초로 여성 단체 힘으로 교육공간을 만들어 성장하는 여성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선배들과 현재의 여성단체들이 함께 했기에 50
경기 북부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이 드디어 뜻을 이뤘다.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3일 의정부시 의정부종합운동장 2층 VIP홀에서 경기 북부 체육의 행정을 담당할 경기도체육회·경기도장애인체육회 북부지원센터 출범식을 갖고 경기 북부지역 체육진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북부지원센터 설치로 그동안 체육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경기 남부인 수원시까지 이동해야만 했던 경기 북부지역 체육인들의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 유병우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송명호 의정부시체육회장, 김상용 경기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을 비롯해 시·군체육회장, 종목단체장, 도내 체육 관계자, 경기도청 직장운동부 선수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의 사업경과 및 추진계획 보고로 시작된 이날 출범식에서 김동연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경기북부 체육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북부 체육행정의 거점인 지원센터 출범을 축하한다”며 “센터 출범이 그동안 모든 분야에서 소외됐던 경기
경기아트센터가 31일 오후 3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법인출범 20주년 기념식 & 비전선포식’을 개최하고 새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는 경기아트센터 임ㆍ직ㆍ단원 등 내부 관계자를 포함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산하기관장, 외부 문화예술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서춘기 사장은 비전 선포식에서 ‘경기도의 품격과 변화를 선도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알렸다. 비전엔 경기아트센터의 지향점과 꿈꾸고자 하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문화중심, 새지평, 행복한 도민 등 다양한 핵심 키워드를 통해 경기아트센터의 실천 방향을 담았다.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의 문화예술 진흥에 공헌’이라는 미션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지사 핵심공약 중 첫번째 사례가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사업이었다"며 도지사로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또 '나에게 경기아트센터란?' 공통 질문에 "경기아트센터는 '만화가게'와 '보석상자'"같다며 "어렸을 때 만화책 속에서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키웠는데 지금의 경기아트센터가 어릴 적 만화가게와 같다"고 말했다. 또 "경기아트센터는 수많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25일 토요일부터 6월 15일 토요일까지 4주간 경기상상캠퍼스 일대에서 ‘2024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수혜자의 창작활동 기회 제공과 경기도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문화행사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정책에서 확장됐다. 지난 3월 ‘2023년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도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공연 12팀, 전시 16명을 최종 선정했다. 25일 토요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 ‘2024 경기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기획전시(디자인1978 1층 전시실)와 ▲ ‘2024 경기 기회소득 예술인 페스티벌’ 공연 분야 기회소득 예술인 및 초청 아티스트 공연(공작1967 모두의 무대)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예술인 기회소득’을 지원받은 예술인들의 최근작 및 주요작을 일반에 공개한다. 회화, 설치, 도예, 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총 16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작1967 앞 모두의 무대에서는 재즈,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