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미라클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을 앞두고 일본 오카야마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25일부터 3월 11일까지 15일 동안 오카야마 일대서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린다. 연천 미라클의 해외 훈련은 2019년 일본 와카야마 스프링캠프 이후 6년 만이다. 연천 미라클은 오카야마 마니와시에 위치한 오치아이파크 내 야구장과 시설을 사용해 담금질을 진행한다. 지난 21일 경남 거제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친 연천 미라클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강도를 한 단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간사이 독립리그 오사카 제로로쿠불즈, 쇼와 코퍼에리션 직장야구팀 등과 교류전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린다. 김인식 감독은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많은 KBO리그 선수를 배출하며 인기가 상승했지만, 독립야구단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프로를 목표로 훈련하는 선수들이 오래된 아쉬움이었다"며 "연천군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다시 찾은 해외 스프링캠프서 기본기와 선수 각각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 미라클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
독립야구단 연천군 미라클이 경기도리그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2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11일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 2야구장에서 열린 2023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성남시 맥파이스를 상대로 9-7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연천 미라클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 챔피언 결정전에서 3승 2패를 기록하며 경기도리그 챔피언에 등극했다. 챔피언 결정전 1차전과 2차전에서 성남 맥파이스에게 각각 2-9, 6-7로 패해 벼랑 끝에 몰렸던 연천 미라클은 우승에 대한 집념으로 3연승을 거두고 정상에 섰다. 연천 미라클은 지난 6일 성남 맥파이스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4타수 1안타 3타점을 기록한 전태준의 활약에 힘입어 6-2로 승리했고, 10일 4차전에서도 타선이 폭발하며 장단 14안타를 기록, 12-2로 성남 맥파이스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천 미라클은 이날 챔피언 결정 최종전에서 1회초 4점을 주며 끌려갔다. 2회 말에는 권기영의 볼넷과 김동민의 몸에 맞는 볼, 최시환의 중전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으나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3회 성남 맥파이스에게 1점을 헌납해 1-5로
국내 유일의 독립 야구리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올스타팀이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는 독립야구단 올스타가 오는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를 치른다고 4일 밝혔다. 양 팀의 대결은 티켓 판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독립야구 경기도리그는 연천 미라클, 파주 챌린저스, 성남 맥파이스, 가평 웨일스, 고양 위너스, 포천 몬스터, 수원 파인이그스 등 총 7개 팀으로 구성돼 있다. 독립야구단 올스타는 각 팀의 최고의 선수들로 꾸렸으며 지난해 연천 미라클을 ‘2022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정상에 올려놓은 김인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이들은 오는 7일 광주 곤지암 팀업 캠퍼스 야구장에서 중국 야구리그 장쑤성 강소거마와 친선전을 치르며 경기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꿈을 향해 뜨거운 도전을 이거가고 있는 독립야구단 올스타 선수들이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주를 이룬 최강 몬스터즈를 상대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낼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강야구는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30분 방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이 2019년 리그 창설 이후 최초로 팀 통산 100승을 달성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23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야구장에서 열린 2023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수원 파인이그스와 맞대결에서 선발 전원이 안타를 기록하며 16-11 대승을 거뒀다. 16승 1무 4패를 기록한 연천 미라클은 단독 선두를 유지하면서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 참가하는 팀 들 가운데 가장 먼저 통산 100승을 올렸다. 통산 전적은 100승 10무 61패(승률 0.621)다. 이날 연천 미라클은 1회초 선두타자 박찬형의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김윤범의 볼넷과 최수현, 권기영의 연속안타에 이어 지산의 밀어내기 볼넷, 지명타자 손지원의 3타점 싹쓸이 적시타로 5-0, 빅이닝을 만들었다. 4회말 수비에서 실책으로 5점을 내주며 6-7로 역전을 허용한 연천 미라클은 5회초 3점을 뽑아내며 9-7로 리드를 되찾았다. 연천 미라클은 타선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6회와 8회에 각각 6점과 1점을 추가해 16-11 대승을 거뒀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2023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1, 2위를 달리고 있는 연천 미라클과 파주 챌린저스가 2023 KBO DREAM 컵 독립야구대회에서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연천 미라클은 11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KBO야구센터(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가평 웨일스와 준결승에서 타선의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10-2 대승을 거뒀다. 현재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13승 3무 1패(승률 0.813)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연천 미라클은 KBO 컵대회에서도 결승에 오르며 쾌조의 컨디션을 이어갔다. 연천 미라클은 1회말 1사 2루에서 이승우가 좌익수 뒤쪽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선취점을 뽑아냈고 3회말 선두타자 이승우가 1루수 땅볼로 출루한 무사 1루에서 최수현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쳐 3-0으로 앞서갔다. 연천 미라클은 4회초 수비 2사에서 가평 웨일스 홍태영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추격을 허용하는 듯 했지만 5회말 1사 2, 3루 득점기회에서 이성신이 3루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한데 이어 권기영이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 5-1로 달아났다. 기세가 오른 연천 미라클은 8회말 무사 1루에서 박찬형의 내야 땅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