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립농업박물관, 농업 흐름 이해 돕는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운영
국립농업박물관이 스타필드 수원과 29일까지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아트리움에서 농업 체험 공간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을 운영한다. 다랑이밭은 경사면에 계단처럼 만든 밭 형태의 경작지를 말한다. 이번 체험 공간은 방문객이 농업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확부터 운반, 저장에 이르는 과정을 놀이 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 현장에는 체험 공간에 대한 설명과 박물관 다랑이밭 관련 사진 자료를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했으며, 캐기·옮기기·저장하기로 이어지는 3단계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또 박물관 야외농업체험장 다랑이밭의 대표 작물인 감자, 고구마, 옥수수를 캐릭터화한 '감또', '구밍', '옥옥'이 '다랑이밭 삼총사'로 등장해 참여자의 이해를 돕는다. 참가자는 '다랑이밭 수호대'로 참여해 각 단계의 활동을 수행하며, 모든 과정을 완료하면 인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또 현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국립농업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체험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농업박물관은 이번 민관 협력 체험 공간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생활문화 공간에서 농업문화 콘텐츠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박물관 전시 및 교육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