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건강상식] 야외활동 잦아지는 봄철 놓치기 쉬운 수분 섭취…'요로결석' 발생주의보
야외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수분 섭취를 놓치기 쉽다. 이 시기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요로결석이다. 요로결석은 콩팥과 요관, 방광 등 요로에 소변 속 물질이 뭉쳐 돌처럼 굳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위험요인으로는 수분 부족이 있으며, 짠 음식 섭취 등도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심한 통증이다. 주로 한쪽 옆구리나 허리 부위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며, 통증이 아랫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가 나타날 수 있고, 메스꺼움이나 구토가 동반되기도 한다. 요로결석을 방치할 경우 요로감염이나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요로결석은 소변 내 결석 형성 성분의 농도가 높아질 때 발생하기 쉽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소변량이 감소하고, 결석을 이루는 물질의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형성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요로결석은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질환으로, 무더운 여름뿐 아니라 활동량이 증가하는 봄철부터 꾸준한 수분 관리가 예방에 중요하다. 요로결석은 통증의 위치와 양상, 혈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소변검사와 영상검사를 통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