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광주시,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위해 총력…스포츠 도시로 가는 첫 발
체육 허브도시로 도약을 노리는 광주시가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종합체육대회는 다음달 '왕실 도자기의 고장' 광주시에서 개최된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시도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가 광주시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주시는 도종합체육대회 개최를 발판 삼아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위해 공공 체육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확충한 광주시는 사격을 제외한 전 종목을 관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주경기장인 광주시 G-스타디움은 2월 준공 했고, 종목별 경기장을 규격화하여 도척스포츠타운 등 7개 시설 개보수를 마쳤다. 양벌 테니스돔과 민간 공공기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탄벌체육관은 3월 내 준공될 예정이다. 이러한 광주시의 공공 체육시설은 광주시민에게 돌아가 시민들의 스포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시는 대회 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대책을 수립, 사고없는 안전한 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다. 오는 10일까지 경기도, 종목별 가맹단체, 스포츠안전재단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