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이 선두권 팀들이 주춤한 틈을 타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 9일 현재 IBK기업은행은 13승 14패, 승점 42를 쌓아 4위에 올라 있다. 3위 수원 현대건설(승점 45)과 격차는 3점이고, 2위 인천 흥국생명(승점 48)에게는 6점 차 뒤져 있다.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개막 전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에서 9년 만에 정상을 차지하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부상했다. 하지만 시즌 개막 후 부상 악령에 시달리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소영은 어깨 부상으로 팀을 떠났고, 주전 세터 김하경은 오른쪽 발목 인대 파열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또, 아시아쿼터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는 아킬레스건 문제로 제대로 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IBK기업은행은 시즌 초반 1승 8패의 초라한 성적을 거뒀고 김호철 감독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며 물러났다. IBK기업은행은 여오현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은 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여오현 감독대행은 위기에 빠진 팀을 빠르게 수습했다.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의 IBK기업은행은 흥국생명을 제압하며 길었던 연패의 터널을 벗어났고, 연승을 내달리며 순위
프로배구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이 인천 흥국생명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IBK기업은행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23 28-26 25-15)으로 이겼다. 이로써 IBK기업은행(13승 14패)은 승점 42를 쌓아 4위를 유지했지만, 3위 수원 현대건설(승점 45)과 격차를 3점으로 좁혔다. 그러면서 2위 흥국생명(승점 48)을 승점 6 차로 추격했다. 이날 IBK기업은행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은 24점을 뽑으며 펄펄 날았고,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도 12점으로 지원사격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 2-4에서 빅토리아의 득점과 상대 범실 등을 묶어 연달아 5점을 획득,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22-23까지 흥국생명과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시소게임을 이어갔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 승부처에서 빅토리아의 신들린 활약을 앞세워 기선을 잡는데 성공했다. 빅토리아는 퀵오픈 득점으로 23-23 동점을 만든 뒤 연속 2득점을 뽑아 세트를 매조졌다. 2세트도 비슷한 흐름으로 펼쳐졌다. IBK기업은행은 2세트 17-19로 뒤진
프로배구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이 대전 정관장과 맞대결에서 상위권 진입의 발판 마련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8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는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에서 정관장과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2연승을 달리고 있는 IBK기업은행(8승 11패)은 승점 27을 쌓아 5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서울 GS칼텍스(승점 30)와 격차는 3점, 3위 인천 흥국생명(승점 33)과는 6점 차이다. 개막 전 '우승 후보'로 꼽혔던 IBK기업은행은 정관장전에서 승리해 상위권 진입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각오다. IBK기업은행은 올 시즌 정관장과 상대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승부에서 외국인 주포 빅토리아 댄착과 미들블로커 최정민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빅토리아는 올 시즌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팀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서브 2위(세트당 0.32개), 득점 3위(478득점), 공격 성공률 5위(40.9%)에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정민은 높이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세트당 0.69개의 블로킹을 기록, 이 부문 4위에 올라 있다. 특히 최정민은 정관장만 만나면 펄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