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수영, 윤경호, 기현(몬스타엑스)이 5월 15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은 먹고 배우고 완성하라는 슬로건으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함께 현지로 떠나 세계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해외의 '킥'을 넣어 요리를 완성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7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류수영, 윤경호, 기현(몬스타엑스)이 5월 15일(목)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은 먹고 배우고 완성하라는 슬로건으로 류수영, 윤경호, 기현이 함께 현지로 떠나 세계의 낯선 요리를 배우고 해외의 '킥'을 넣어 요리를 완성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17일 오후 5시 20분 첫 방송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류수영, 파브리,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이 4월 7(월)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JTBC 새 예능 ‘길바닥 밥장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JTBC 새 예능 ‘길바닥 밥장사’는 한식과 레시피에 진심인 이들이 푸드 바이크를 타고 요리하며 지중해의 부엌 스페인을 누비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8일(화)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류수영, 최다니엘, 김옥빈, 이준, 셰프 최현석, 윤남노가 2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은 미지의 정글에서 직접 캐고, 잡고, 요리하며, 노동과 미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맛벌이'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늘 27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류수영, 최다니엘, 김옥빈, 이준, 셰프 최현석, 윤남노가 2월 27일(목)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린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BS 예능 ‘정글밥2 - 페루밥’은 미지의 정글에서 직접 캐고, 잡고, 요리하며, 노동과 미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맛벌이'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오늘 27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김윤석, 이승기, 김성령, 강한나, 박수영, 김시우, 윤채나가 11월 12일(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대가족'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대가족'은 스님이 된 아들(이승기) 때문에 대가 끊긴 만두 맛집 '평만옥' 사장(김윤석)에게 세상 본 적 없던 귀여운 손주들이 찾아오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막힌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가족 코미디. 오는 12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신수영(과천시청)이 제35회 KTFL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수영은 11일 충남 서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3m60을 넘어 배한나(용인시청·3m40)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부 멀리뛰기 결승에서는 심지민(성남시청)이 7m79를 뛰어 김민수(전남 장흥군청·7m75)와 성진석(충북 충주시청·7m74)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자부 10종경기에서는 설경인(남양주시청)과 문세훈(성남시청)이 5849점과 4047점을 획득, 윤서준(대전시설관리공단·6318점)에 이어 2위와 3위에 올랐고, 여자부 포환던지기에서는 허지윤(부천시청)이 14m61을 던져 정유선(강원 영월군청·16m96)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부 창던지기에서는 이주하(부천시청)가 60m40을 기록해 남태풍(경북 예천군청·66m86)과 전병준(강원 영월군청·61m09)에 이어 동메달을 수확했고, 여자부 200m 김소은(가평군청·24초79), 여자부 1만m 경보 이보람(경기도청·55분20초98), 여자부 400m 허들 김초은(김포시청·1분02초50), 여자부 3000m 장애물경기 손유나(부천시청·10분46
한국 수영의 미래를 책임질 수영 유망주들이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호주로 출국했다. 대한수영연맹은 남녀 각각 6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된 경영 국가대표 후보선수단이 17일 호주 캔버라로 떠났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영연맹 국가 수영연맹이 격년제로 남녀 만 13~18세 선수를 대상으로 주최하는 2024 주니어 팬퍼시픽 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여자 대표에는 지난 주 열린 제43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중등부 자유형 50m와 100m 계영 800m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오른 이원(경기체중)과 여고부 개인혼영 200m 금메달리스트 정규빈(경기체고), 여고부 자유형 중장거리 유망주 김보민(하남 감일고)을 비롯해 김도연(대전체고), 김소진(대구체고), 정다운(인천체고) 등 6명이 선발됐다. 또 남자 대표는 김영범(강원체고), 원준(서울 방산고), 정현우, 김민준(이상 서울체고), 박우민(부산체고), 이인서(서울체중) 등이 포함됐다. 대한수영연맹은 2022년부터 국가대표 후보선수단 동기부여를 위해 국제수영연맹 주최 및 승인대회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2022 리마 세계주니어수영선수권대회에서 양하정(당시 대전체고)이 여자 접영 100m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지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사흘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개막 닷새째인 31일에도 금맥 캐기에 도전한다. 한국은 이날 오후 8시30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 펜싱경기장에서 열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지난 2012년 런던 대회와 2021년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정상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3연패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은 올림픽 종목 로테이션에 따라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때는 열리지 않았다. 한국이 이번 올림픽에서 3연패를 달성하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은 대회 2관왕에 오르게 된다. 한국의 8강 상대는 캐나다다. 한국은 오상욱,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에 신예급인 박상원(대전광역시청), 도경동(국군체육부대)으로 팀을 꾸렸다. 도쿄 올림픽과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여러 대회에서 오상욱, 구본길과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합작하고 팀 세계랭킹 1위를 오래 지키는 데 힘을 보탰던 김준호(화성시청)와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이 대표팀에서 물러나 시행착오를 겪긴 했지만, 여전히 한국은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이미 한국 펜싱 남자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대회 개막 나흘째인 30일에도 효자종목으로 떠오른 사격과 펜싱, 수영, 유도, 탁구 등에서 메달 냥에 나선다. 한국은 이미 금 1개,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사격에서 다시한번 금빛 총성에 도전한다.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우승자 오예진(IBK기업은행)과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전북 임실군청)이 이원호(KB국민은행), 조영재(국군체육부대)와 팀을 이뤄 10m 공기권총 혼성 경기에 나서고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전 본선에서 634.5점으로 대회신기록(종전 632.9점)을 깬 대한민국 선수단 최연소 선수인 반효진(17·대구체고)도 결선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또 펜싱은 30일 오후 8시30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시작되는 여자 에페 단체전 경기에 송세라(부산시청)와 강영미(광주서구청), 이혜인(강원도청)이 출전한다. 이들은 개인전에서 모두 메달권 진입에 실패해 단체전을 벼르고 있다. 올림픽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와 2021년 도쿄 대회에서 모두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송세라, 강영미, 이혜인은 도쿄 은메달 멤버이기도 해서 이번 대회 금메달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