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GD)이 4월 9일(수)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KAIST) 류근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5' 스페셜 토크쇼에 참석해 'AI와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드래곤 스페셜 토크쇼를 메인 이벤트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 이고아형 카이스트 총장, 김상균 경희대 교수, 배우 겸 CEO 이정재 토크쇼, 웨어러블 로봇 시연 및 AI 콘서트 등 AI와 테크, 과학, 엔터테인먼트의 진화를 느낄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지드래곤(GD)이 4월 9일(수) 오후, 대전광역시 유성구 카이스트(KAIST) 류근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5' 스페셜 토크쇼에 참석해 'AI와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 토크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드래곤 스페셜 토크쇼를 메인 이벤트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 이고아형 카이스트 총장, 김상균 경희대 교수, 배우 겸 CEO 이정재 토크쇼, 웨어러블 로봇 시연 및 AI 콘서트 등 AI와 테크, 과학, 엔터테인먼트의 진화를 느낄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동욱이 9월 12일(목) 오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오픈 스테이지에서 열린 티쏘(TISSOT) PRX 스페셜 팝업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티쏘(TISSOT) PRX 스페셜 팝업은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총 16일간 진행되며 브랜드의 대표 컬렉션인 PRX 세계관의 무한한 확장을 경험할 수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이 HDEX와 함께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인다. IBK기업은행은 19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광주 페퍼저축은행과 홈 경기를 시작으로 2024년 1월 9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전까지 총 다섯 번의 홈 경기에서 새로운 유니폼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니폼 착용 기간 동안 홈 경기장을 방문한 관중들에게 HDEX의 의류, 가방 등을 이벤트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의 스페셜 유니폼은 19일부터 화성 홈경기장에서 현장 구입할 수 있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연고지인 화성시 남양초 배구부에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 500만 원을 후원해 배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도 함께 추진한다.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은 승리 경기 득점 1점 당 3만원씩을 적립해 연고지에 소재한 학교, 사회복지시설, 체육단체 등에 후원하는 제도다. IBK기업은행은 사랑의 스파이크 기부금을 통해 2011~2012시즌부터 165개 기관에 총 6억 2550만 원을 기부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에 힘썼다. 구단 관계자는 “이번 스페셜 유니폼 출시와 더불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신임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1일 수원시 영통구 마키노차야에서 수원시장애인체육회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염태영 경기도부지사,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 임승권 회장은 취임사에서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문화, 예술 대표기관으로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통합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3년 창립된 수원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해마다 체육대회, 걷기대회, 자선골프대회, 스포츠 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수원지역 발달장애인들의 체육문화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왼발의 스페셜리스트’이자 ‘수원의 전설’인 염기훈이 2023년에도 그라운드에 나서며 전설을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염기훈이 2023년 12월 31일까지 플레잉 코치직을 수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당초 지난 해를 끝으로 은퇴를 결심했던 염기훈은 이병근 감독의 강력한 권유로 한 해 더 필드에 서기로 결정했다. 염기훈은 올 시즌 선수 뿐만 아니라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가교 역할을 맡는 중책을 수행하게 된다. 2010년 수원에 입단한 염기훈은 팀 최다 출전, 최다 골, 최다 도움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며 3차례 우승을 안긴 ‘수원의 살아있는 레전드’다. 또 K리그 통산 최다 도움과 직접 프리킥 득점 1위, FA컵 최초 MVP 2회 수상 등 대한민국 축구와 K리그에서도 입지전적인 업적을 남겼다. 염기훈은 2023년 K리그 최초로 80(골)-80(도움) 클럽 가입(현재 77골110도움)과 프리킥 최다 득점 단독 1위(현재 17개 공동1위)에 재도전한다. 염기훈은 “사랑하는 수원을 위해 1년간 더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면서도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모든 것을 수원을 위해 내어놓고 웃으면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칭스태프
프로야구 kt위즈가 오는 5일 BC카드와 함께 창립 40주년 기념 스페셜 유니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BC카드는 온∙오프라인 디지털 결제 서비스, 고객 편의성을 높인 생활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금융 계열사로, 지난 2014년 창단 때부터 9년째 야구단의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유니폼은 BC카드와 야구단의 브랜드 컬러인 흰색과 빨강색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오른쪽 전면에는 BC카드 레트로(Retro) 로고와 함께 창립 40주년 기념 연도를 표기해 그 의미를 더했다. 스페셜 유니폼은 kt위즈파크 중앙 출입구에 위치한 오프라인 MD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BC카드 온라인 커머스 간편 결제 플랫폼인 Pay-Z에서도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5일부터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 3연전, 12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에 BC카드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선수단은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또 BC카드 기프트 카드와 스페셜 유니폼을 팬들에게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특히 SSG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인 7일에는 2001년 BC카드 ‘부자 되세요’ 광고 모델로 유명한 배우 김정은이 시
‘왼발 스페셜리스트’ 염기훈(수원 삼성)이 은퇴를 앞두고 특별한 유니폼을 입는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은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염기훈이 올 시즌 ‘마지막 추억’을 담은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염기훈은 올 시즌 K리그 매 경기마다 날짜와 상대, 라운드가 담긴 특수 라벨이 부착된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스페셜 유니폼은 홈과 원정 경기에서 모두 입게 되며 총 38벌의 스페셜 유니폼이 제작될 계획이다. 염기훈이 직접 착용한 실착 유니폼은 시즌 종료 후 블루포인트를 통해 경매할 예정이며, 선수의 뜻에 따라 수익금 전액은 수원 팬들에게 환원할 방침이다. 푸마코리아는 K리그 최초 100도움 스페셜 축구화와 K리그 400경기 출전 스페셜 유니폼 등 염기훈이 업적을 세울 때마다 의미있는 상품을 출시해왔다. 지난해 11월 수원구단 통산 출전기록 수립 시에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스페셜 유니폼 제작과 더불어 푸마축구화 391족을 수원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기증한 바 있다. 염기훈은 “매 경기마다 소중한 기억이 담긴 유니폼을 입고 뛸 수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경매로 인한 수익금은 서포터스와 상의해서 수원 팬들을 위해 의미
프로축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가 ‘2021 스페셜올림픽 K리그 유니파이드컵’ 참가를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수원삼성은 7일 “지난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축구대회인 ‘2021 스페셜올림픽 K리그 유니파이드컵’에 출전할 고양시 재활스포츠센터 소속 김인재 선수와 함께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대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인천유나이티드와 특별경기를 치르며 대회에 참가한 수원은 발달 장애인 선수 10명과 비장애인 선수 10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했다. 구단은 스페셜올림픽 코리아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 참여를 통해 스페셜올림픽 통합축구 활성화와 슬로건인 ‘투게더 위 캔(Together We Can)’ 실천에 나선다. 2018년에 이어 2021년에도 수원삼성 통합축구단 소속으로 출전하게 된 김인재는 “대회 출전을 위해 체중을 감량했다. 대회 출전이 떨리지만 수원삼성 통합축구단 공격수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1 스페셜올림픽 K리그 유니파이드컵은 오는 11월 12일 개막해 14일간 대회가 진행된다. [ 경기신문 = 김도균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화성 IBK기업은행이 연말연시를 맞아 착용할 송구영신 스페셜 유니폼을 공개했다. IBK기업은행은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송구영신 스페셜 유니폼 ‘RED ALTOS’를 공개하고 송구영신 패키지티켓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스페셜 유니폼 ‘RED ALTOS’는 IBK기업은행이 팀 창단 후 처음으로 제작한 스페셜 유니폼으로 23일 홈 경기부터 내년 1월 9일 신년 경기까지 총 네 차례 홈경기에서 착용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또 송구영신 패키지 티켓을 14일까지 판매한다. 2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송구영신 패키지는 23일 김천 한국도로공사 전을 시작으로 26일 수원 현대건설, 30일 서울 GS칼텍스, 내년 1월 9일 대전 KGC인삼공사 전까지 홈 4경기를 모두 관람할 수 있다. 패키지 티켓 구매자에게는 응원 머플러와 신년 달력, 스페셜 티켓 등이 제공되며 선수 애장품 이벤트 등 경품 이벤트에도 자동응모된다. IBK기업은행은 송구영신 패키지 매출액의 10%를 IBK 알토스 팬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계획이다. 한편 송구영신 패키지는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가 지속될 경우 시즌 종료시까지 유효기간이 연장된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