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희재가 4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4월 29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출연을 위해 키나, 문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가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정동원이 4월 8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홀에서 진행되는 KBS '열린음악회'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 다양한 가수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홍이삭이 2월 18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1TV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서진이 2월 4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1TV '가요무대' 녹화를 마치고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양지은, 유채훈, 소수빈이 1월 21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박지현이 11월 26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아트리움 클래식 시리즈의 2023년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연은 10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1월 실내악 앙상블 노부스 콰르텟의 브람스 현악 사중주 전곡 연주, 12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음악 친구들이 함께하는 연말 클래식 토크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클래식의 향연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제15회 반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 선우예권이 3년 만에 데카 레이블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라흐마니노프, 리플렉션’ 발매를 기념하며 10월 11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올해 탄생 150주년을 맞은 라흐마니노프는 러시아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선우예권에게 반 클라이번 우승을 안겨준 작곡가로 더욱 의미가 깊다. 공연에서는 앨범의 수록곡 중 라흐마니노프가 남긴 단 두 개의 변주곡,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과 ‘쇼팽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모두 연주한다. 다양한 작곡가의 음악을 인용하면서도 라흐마니노프 고유의 색채를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1부는 라흐마니노프와 비슷한 연관성과 무게감을 지닌 바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브람스 편곡 버전의 ‘왼손을 위한 샤콘느’와 ‘건반을 위
수원문화재단(박래헌 대표이사)은 오는 9월 5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수원SK아트리움은 매년 ‘클래식 초이스’를 통해 주목받는 클래식 연주자들을 초대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올해는 9월 5일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세계 유수의 콩쿠르를 석권하며 화제의 중심에 선 손열음과 클라라 주미 강의 무대를 선보인다. ‘클라라 주미 강&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공연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이 주관하는 클래식/오페라 장르의 무대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2012년 미국 카네기홀에서 듀오로서 선 데뷔 무대와 2013년 전국 투어, 2015년 두 번째 투어 이후 4년 만이다. 두 사람은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곡들로 프로그램을 직접 구성해 최상의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라벨의 ‘유작’이라는 부제로 알려진 바이올린 소나타를 비롯해 프로코피예프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다섯 개의 멜로디, 슈트라우스의 유일한 바이올린 소나타, 그리고 스트라빈스키 디베르티멘토까지 정교하면서도 강렬한 연주를 선보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