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포천아트밸리에서 미디어아트 콘텐츠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전시한다.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빛과 소리, 물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이다. 관람자의 존재나 행동을 감지할 수 있는 센서, 카메라, 소프트웨어 등이 활용돼 관람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크기의 물 덩어리 조형물을 굴리고 쌓아 거대한 물탑을 만들 수 있다. 또 QR코드를 통해 각자의 소망을 입력하고 증강현실 화면으로 공유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르:빛 워터파고다’ 콘텐츠는 2023년 경기도청 구청사의 지역적 특성을 담아 기획됐으며, 물을 주제로 소원을 이뤄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를 관람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은 누구나 사전에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예약 후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은 일몰 시각인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한편, 포천아트밸리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천주호를 만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중위권 진입에 성공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원정경기에 나선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한다. kt는 오는 8월 3일과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원정 Y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Y 워터 페스티벌’은 kt의 영 타깃 브랜드 Y와 함께 하는 kt 위즈의 여름 대표 이벤트로, 지난 19일부터 시작해 오는 8월 18일까지 홈에서 열리는 경기에서 진행한다. kt는 홈 경기에서만 선보였던 ‘Y 워터 페스티벌’을 8월 3~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 경기도 선보일 계획이다. 주말 원정경기가 열리는 이틀간 kt위즈파크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원정 경기를 관람하고, 단체 응원전을 펼친다. 또 홈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와 동일하게 위즈파크를 ‘워터 파크’로 변신시켜 1루 내야 관중석에서 인공 강우기, 워터 캐논, 스프링클러 등 시원한 물줄기를 쏘며, 팬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원정 경기 관람 후에는 ‘Y 워터 미러볼 파티’를 함께 진행한다. 한편 원정 워터 페스티벌 티켓은 29~30일 오후 2시에 각각 오픈 예정이며, 8월 3일 ‘Y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별한 여름 축제인 ‘Y 워터 페스티벌’이 돌아온다. kt는 오는 19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시즌 9차전부터 8월 18일 진행될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까지 홈 15경기에 kt의 영 타겟 브랜드 Y와 함께하는 ‘Y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군 데뷔 첫 해인 2015년부터 시작된 워터 페스티벌은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kt의 대표적인 여름 응원 문화이다. 올해 진행되는 Y 워터 페스티벌은 야캉스(야구+바캉스) 콘셉트로 지난해보다 3경기 늘어난 15경기를 대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1루 내야 관중석에 설치된 인공 강우기를 비롯해 워터 캐논, 스프링쿨러가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외야 중앙 위즈 테라스에서는 비치 그늘막과 해먹, 선 베드 등을 배치해 여름 해수욕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5회말 클리닝 타임에는 화려한 워터 캐논 쇼와 떼창 노래방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할 계획이다. 경기 종료 후
경기콘텐츠진흥원은 14일부터 23일까지 군포시 그림책 꿈마루 도서관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 콘텐츠 ‘오르:빛 워터파고다’의 체험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터랙티브 미디어는 글자, 그래픽, 애니메이션, 영상, 소리와 같은 매체를 사용자 동작에 반응하도록 한 기술을 말한다.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 ‘오르:빛’은 군포시를 시작으로 포천시, 화성시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2m의 거대한 조형물 탑과 물 덩어리를 의미하는 조형물 50여 개가 전시되며, 관객은 직접 물 덩어리들을 굴리거나 쌓아서 소원 탑을 만들고 증강현실 속에서 소원을 타인과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전시가 이뤄지는 군포시 그림책 꿈마루는 20여 년간 닫혀있던 배수지 공간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9월 새롭게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다. 공간이 가진 물의 이미지가 이번 ‘오르:빛 워터파고다’ 전시와 연결돼 관람객들의 몰입을 경험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전시는 빛이 가장 돋보이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전시를 관람하고자 하는 경기도민 누구나 네이버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 후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2일 ‘2024년 경기콘텐츠진흥원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문화를 산업으로 확장시키는 연결점’이라는 주제로 올해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 수행하는 100여 개의 사업을 기능별로 분류해 영상과 자료집으로 소개한다. 파트는 ▲콘텐츠 장르 지원 프로그램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콘텐츠 기업 육성 프로그램 ▲지역 콘텐츠 특화 프로그램 등 4개로 구성됐다. ‘콘텐츠 장르 지원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출판, 음악, 웹툰, 영화 등 각 콘텐츠 장르의 창작자 지원사업과 도민의 문화생활 기회를 확대하는 행사를 소개한다. 경기도 인증 지역서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사용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경기도 지역서점 소비지원금’, 다양한 콘텐츠 IP와 결합한 트렌디한 게임 제작을 지원하는 ‘IP활용 게임 제작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콘텐츠 인재 양성 프로그램’ 파트에서는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들을 확인할 수 있다. 유명 유튜버들이 거쳐간 ‘경기도 1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콘텐츠 창업 멘토를 양성하는 교육인 ‘문화창업플래너 11기’, 그리고 생
의정부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문화도시 의정부- 문화 누림 특별전’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진행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후 1년 차를 마무리하고 있는 문화도시 의정부는 시민들의 문화 누림 기회를 증진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문화도시와 시민이 함께 꿈꾸고 소망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기획했다. ‘오르:빛 워터파고다’의 ‘오르:빛’은 orbit(천체의 궤도를 돌다)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늘에 뜻을 닿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 12m의 물탑과 사방에 흩어진 물덩어리들은 아름다운 빛과 소리를 내며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만지면 물방울 소리가 나는 물덩어리들을 직접 쌓아 올리고 감각하며 서로의 소망과 희망을 적어 AR로 공유하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본 전시는 경기콘텐츠진흥원과 달의 제곱 스튜디오가 함께 제작한 체험형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 전시로 수원시, 부천시, 광명시에 선보이며 사전예약 매진, 관객만족도 4.76점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6시 30분부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022년부터 수행해온 미디어 파사드 전시 ‘오르:빛 재인폭포’의 배경인 연천 재인폭포 일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모한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오르:빛 재인폭포’는 경콘진 문화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연천군 재인폭포 주상절리에 높이 18m, 너비 30m 규모로 펼쳐지는 전시 콘텐츠다. 2022년에는 관람객 1만 3446명, 올해는 50% 이상 증가한 2만 564명을 동원했다. 이러한 관광객 유치 성과에 힘입어 연천군은 관광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 사업 ‘2024년 열린 관광지 조성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5억 원을 들여 재인폭포 일대에 관광 인프라와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한다. 한편, ‘오르:빛 재인폭포’를 시작으로 2023년에 새롭게 선보인 체험형 미디어아트 ‘오르:빛 워터파고다’는 지난 9월 수원 경기도청 구청사에서 본 전시를 마쳤다. 이후 경기도의 여러 시군의 수요에 따라 부천시청, 광명동굴 등에서 콘텐츠를 선보였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마당을 배경으로 상호작용형 미디어아트 전시 ‘오르:빛 워터파고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많은 도민이 문화기술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작년 ‘오르:빛 재인폭포’ 미디어 파사드 전시 이후 두 번째로 진행된다. ‘오르:빛’은 orbit과 빛의 합성어로, 빛을 활용해 경기도 지역 곳곳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청사 구관 지붕이 배 모양으로, ‘이곳의 지형이 물의 흐름을 보여주니 배를 올려놓자는 생각을 구현했다’는 설에 착안해 기획됐다. 구청사 잔디마당에 12m의 거대한 물탑과 함께 신비로운 빛과 소리를 지닌 90여 개의 물 덩어리들이 채워질 예정이다. 또 하루 세 번 음악에 맞춰 물덩어리의 색상이 변화하는 미디어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전시 첫 날인 30일에는 몰입형 입체음향 이디엠(EDM) 라이브공연과 이에 반응하는 물덩어리들로 구성된 개막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매일 오후 7시부터 회차별로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경우라도 체험 공간 밖에서 반짝이는 물덩어리들을 관람할 수 있다. [ 경기신
프로야구 kt 위즈의 특별한 여름 축제가 4년 만에 돌아온다. kt는 오는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2023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 12경기에서 ‘Y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군 데뷔 첫 해인 2015년부터 시작된 워터 페스티벌은 야구장을 워터파크로 변신시켜 팬들에게 색다른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kt의 대표적인 응원 문화다. kt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까지 매년 팬과 함께하는 여름 축제를 마련했으며 지난 시즌에는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수원특례시 수재민들에게 ‘쿨 서머’ 유니폼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바 있다. 4년만에 돌아온 ‘Y 워터 페스티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kt 선수단은 특별 제작한 ‘쿨 서머’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1루 스카이존 펜스와 관중석에는 인공 강우기 18대와 워터캐논 16대, 360도 토네이도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안타와 득점이 나올 때마다 시원한 물줄기를 쏘아 올리는 ‘Y 워터 서핑타임’이 연출된다. 또 5회말 클리닝 타임에는 화려한 분수쇼와 응원단의 특별 공연으로 여름 축제의 열기를 더할
해외에 처음 파견된 우리나라 오프워터스위밍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의미 있는 레이스를 펼쳤다. 오프워터스위밍 국가대표 이정민(안양시청)과 김진하(화성시청)는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루파호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에서 전체 참가선수 55명 중 각각 30위와 43위로 경기를 마쳤다. 오픈워터스위밍은 실내가 아닌 바다, 호수, 강 같은 실외에서 최단 5㎞부터 최장 25㎞까지 장거리를 헤엄쳐 순위를 가리는 종목이다. 한 바퀴가 1.6666㎞인 코스를 세 번 돌아 총 5㎞를 채우는 이날 경기에 2019년 우리나라 광주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출전한 이정민은 3년 전보다 3분40여 초 단축한 1시간01분07초7을 기록했다. 광주에서 48위였던 순위도 무려 18계단이나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우리나라는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때 처음 오픈워터스위밍 종목에 대표팀을 꾸려 출전했고, 국외에서 열린 대회에 대표 선수단을 파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정민은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광주 때보다 순위도, 기록도 좋아서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다”라며 오픈워터스위밍이 정식종목에 추가된 다음 아시안게임을 염두에 둔 듯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