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전사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종합대회를 앞두고 선전을 다짐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년 훈련 개시식에 참석해 의지를 다졌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선수 및 지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과 양궁 김우진(청주시청), 근대5종 김성진 감독은 대표자 선서를 통해 각오를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올해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린다"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높은 품격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새해에는 모든 분의 희망과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훈련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계 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월 22일까지
경기도체육회는 2025년 종무식을 열고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해 힘쓴 유공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도체육회는 지난 31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종무식 및 최충열 자문관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는 종무식과 더불어 경기도 체육 발전에 헌신해 온 최충열 자문관의 정년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무식에는 이원성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최흥락 경기도 체육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천 출신 최충열 자문관은 비봉고 시절 도 유도 대표선수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등 경기도 체육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 그는 인하대 체육교육과 졸업 후 2007년 부천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을 거쳐 2011년부터 도체육회에 몸담았다. 재임 기간 동안 지역체육진흥과장, 경기운영부장, 스포츠기회복지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경기 체육의 기틀을 다지는 데 헌신했다. 최충열 자문관은 퇴임사를 통해 "경기 체육의 일원으로 함께했던 시간들이 큰 영광이었다"며 "현직을 떠나서도 경기 체육이 더욱 비상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도체육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원성 회장을
경기도체육회는 경기도종목단체장 정례회를 개최하고 종목단체의 자생력 강화와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도체육회는 26일 수원시 소재 식당에서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종목단체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를 진행했다. 정례회는 도체육회와 종목단체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안건으로는 ▲경기도체육회 주요성과 ▲경기도종목단체 평가 ▲제108회 전국체전추진단 구성 현황에 대한 보고사항 ▲회원단체 규정개정 및 준수 ▲체육행사 개최사 안전관리 대책 수립 ▲경기도종목단체 자생력 강화 등이 다뤄졌다. 이원성 회장은 "경기도종목단체 회장님들의 헌신 덕분에 경기도체육회는 민선 2기 출범 이후 큰 성과를 이뤘고 전국동·하계체전 종합우승 및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체육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도내 체육 발전과 스포츠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마지막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도체육회는 16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이원성 회장을 비롯해 재적이사 43명 중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전차 회의록 보고 ▲경기도체육회 이사회 운영위원회 운영사항 보고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보고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추진 보고 등으로 시작했다. 도체육회는 전국체전 개최 추진 보고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펼쳐지는 대회를 통해 각 지역의 체육시설을 개선하고 스포츠 인프라를 강화함으로써 엘리트 선수뿐 아니라 도민들의 생활체육 여건도 함께 향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2026년 1월부터 체전종합상활실을 운영하고 경기장 주변 환경 정비, 서포터즈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전국체전 주개최지인 화성시의 부족한 숙박 시설과 관련해서는 크루즈 숙박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충환 전국체전 추진단장은 "지역에서 큰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숙박 시설을 지을 수 없는 노릇"이라며 "서해안 항만의 수심은 5~10m다. 작은 크루즈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으며
'세계 정상급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경기도체육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도체육회는 16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및 지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기도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 한 해 경기도체육을 빛낸 유공자들을 격려했다. 2025년 경기도체육대상의 영예는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스타' 우상혁에게 돌아갔다 우상혁은 올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2월 체코 실내대회(2m31), 슬로바키아 대회(2m28), 3월 2025 세계실내선수권(2m31), 5월 왓그래비티챌린지(2m29)와 구미 아시아선수권(2m29),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2m23),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2m34)에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을 차지하며 국제대회 7연승을 달렸다. 그리고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4를 넘어 값진 은메달을 손에 넣었다. 이후 10월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2m20으로 개인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수집하기도 했다. 우상혁은 "지도해주신
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9일 경기도체육회관에서 열린 평가회의에는 시·군체육회, 경기도종목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가평군과 파주시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회의 운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종목 신설 필요성 ▲참가요강 및 종목별 대회규정 정비 ▲개·폐회식 및 경기 운영 방식 개선(안) ▲ 개최지 요청사항 및 지원체계 점검 등 대회 전반의 운영 이슈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시·군체육회 및 종목단체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제기하며 규정 정비와 운영 기준의 명확화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다. 도체육회는 도출된 의견을 정리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참가요강과 운영매뉴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2025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헌신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경기도 체육의 더 나은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
경기도체육회가 2025년 4분기 경기도 시·군체육회장 정례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도체육회는 "2일 광주시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례회에는 이원성 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경기도 31개 시군체육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를 앞둔 광주시청 체육진흥과의 대회 준비 현황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고, 지역별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체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도체육회는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건의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2026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밖에 광주시에 건립 중인 'G-스타디움' 현장을 방문하며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완공 후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올 한 해 경기도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31개 시군체육회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5년은 경기도 체육이 양적·질적으로 성장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 2026년에도 시·군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기도가 대한민국 체육의 중심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체육회는 2026년
경기도체육회가 전국동계체육대회 모드에 돌입했다. 도체육회는 27일 경기도체육회 북부지원센터에서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 운영개선평가회'를 겸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대비 동계종목단체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동계체전에 출전하는 8개 종목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종목별 훈련지원 계획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선수·지도자 훈련 관리 방향 등이 안내됐다. 이밖에 동계종목 저변 확대를 위한 중장기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도동계체전 운영개선평가회에서는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차기 대회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동계종목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은 도내 동계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도내 동계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20년 만에 부활한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2025 경기도동계육대회는 10월 31일부터 1일까지 이틀 동안 의정부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체육회는 2년간 시범 운영을 거쳐 종목별 운영 안정화의 초석을 다진 뒤 시·군 대항전으로 치르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이번 도동계체전은 폐회식과 종합시상 없이 종목별 시상으로 마무리됐다. 도체육회 관계자는 "동계스포츠 시즌을 앞두고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점검과 유망선수 발굴·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이번 대회를 평가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향후 시·군대항 대회로의 전환 가능성을 점검하고, 종목별 특성에 맞는 운영방법을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관련규정 마련 및 세부종별 확대 편성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는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22연패를 달성한 동계스포츠 강자"라면서 "대회를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도동계체전의 안정적 정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2025 경기도동계체육대회'가 의정부에서 20년 만의 부활을 알렸다. 도동계체전은 31일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일간 열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중단됐던 도 단위 동계종합대회를 재개한 첫 대회다. 개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비롯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오석규 경기도의원, 손학규 前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종목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671명(선수 513명, 지도자 158명)이 참가하는 도동계체전은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20년 만에 도 단위 동계종합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된 것은 경기도 동계스포츠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유망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당당히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범경기로 치러지는 올해 도동계체전은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선수층 확대를 목표로 초·중·고 선수들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평가 무대가 될 전망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