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가 2026년 시·군체육회 순회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 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에 나선다.
도체육회는 "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체육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간담회는 경기도선수촌 건립과 2027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군체육회 임직원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밖에 시·군체육회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도체육회는 이를 바탕으로 체육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 체육의 발전은 시·군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순회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경기도체육회와 시·군체육회가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체육회는 앞으로도 시·군체육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체육의 발전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