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1월 23일(목)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는 국가대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민족 대명절 설맞이, 스페셜 초대형 쇼로 연예대상 이찬원의 진행으로 김연자, 진성,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황윤성,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 황민호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희재가 1월 23일(목)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는 국가대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민족 대명절 설맞이, 스페셜 초대형 쇼로 연예대상 이찬원의 진행으로 김연자, 진성,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황윤성,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 황민호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이찬원이 1월 23일(목)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셀럽병사의 비밀'과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는 국가대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민족 대명절 설맞이, 스페셜 초대형 쇼로 연예대상 이찬원의 진행으로 김연자, 진성,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황윤성,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 황민호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오유진, 황민우, 황민호가 1월 23일(목)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는 국가대표 트로트 아티스트들의 민족 대명절 설맞이, 스페셜 초대형 쇼로 연예대상 이찬원의 진행으로 김연자, 진성, 린, 박혜신, 안성훈, 박서진, 황윤성, 손태진, 김희재, 양지은, 오유진, 홍지윤, 김소연, 황민우, 황민호가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경기문화재단 전곡선사박물관은 오는 19일 12시부터 17시까지 ‘제1회 전곡돌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물관의 기존 행사를 재구성해 새로운 축제 브랜딩을 선보이는 첫 번째 자리로, 도민에 색다른 선사 콘텐츠를 제공한다. 체험부스는 박물관이 그동안 연구하고 수집한 학술자료를 토대로 참여자가 선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사 벽화 그리기, 채집하기, 뿔 새기기, 가죽 주머니 만들기, 반달돌칼로 수확하기, 갈돌-갈판으로 커피 갈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선사 아뜰리에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기술을 엿볼 수 있다. 석기 제작, 불 피우기 등 선사시대 사람들의 기술을 그대로 복원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독일 쉐닝겐 연구 박물관의 특별 부스가 열린다. 쉐닝겐 유적은 30만 년 전 중기 구석기시대 나무 창이 원형에 가깝게 발견돼 큰 주목을 받은 유적이다. 창(복제)과 AR체험, 선사 타투, 사냥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도자박물관은 선사시대 그릇 만들기, 토기를 사용한 요리 등 그릇과 관련한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중을 위한 고고학 강연회도 열린다. 어닝 하스만 Henning Haßmann관장(독일 쉐닝겐
경기문화재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제8회 인천공항 ICN Awards’에서 문화예술 부문에서 우수 협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CN Awards는 매년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사업자 및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에서 총 23개 우수사업자를 시상했으며, 경기문화재단은 고품격 문화예술공항 구현을 위한 협업 성과로 우수 문화예술 협업 성과로 우수 문화예술 협업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020년 공공예술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공항에 ▲그래피티 아트 ‘다시 만나자(구헌주/최진현 작가, 2020)’ ▲기하학 아트벤치 프로젝트 전시(소수영 작가, 2021) ▲T1 환영홀 예술품과 함께하는 문화휴식 공간 조성(김소산 작가, 2023)을 선보인 바 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한국문화거리를 인천공항의 핵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공공예술 프로젝트 ‘작가의 방’은 공항 최초로 ‘공간형 전시’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며 ‘일상에서 예술이 제공하는 휴식’을 실현하고 있다. ‘작가의 방’ 첫 번째 프로젝트로 2023년 6월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를 선보였으며
수원문화원은 27일 오후 2시 수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과 제32회 수원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 1957년 10월 개원한 수원문화원의 66주년을 기념하고 문화가족의 화합을 위해 개최한 ‘수원 사랑 큰잔치’는 문화학교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화합의 장이자 문화예술인들의 축제 한마당이었다. 이번 행사는 수원예술단 ‘수작’의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문화유공자에 대단 표창 수여, 2부 수원사랑 큰잔치의 공연 및 행사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문화학교 수강생들 및 동아리 회원들의 다양한 작품 전시와 함께 사물놀이, 모듬북, 요가반, 웰빙건강댄스반, 피리 동아리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마지막 무대는 재능기부로 문화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모듬북 동아리 ‘검정고무신’의 흥겨운 장구 공연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지난 1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 문화거리 내 전시 공간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협업한 2023년 공공예술 협력사업인 작가의 방 ‘궁중잔치’를 개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 프로젝트는 인천공항 한국문화거리를 제1여객터미널의 핵심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된 공간예술 프로젝트로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는 그 첫 번째 전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공항은 조도가 낮고 막혀있던 전시공간을 열린 개방형 공간으로 개선했고 재단은 신규 조성된 공간을 공공예술가와 협업해 여객이 예술을 온전히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작가의 방’ 프로젝트는 공간 전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구현되는 공간예술 프로젝트로, 첫 전시인 김소산 작가의 ‘궁중잔치’는 전통적 이미지를 현대적 공간에 재해석해, 공간에 그려낸 회화처럼 여객이 직접 들어가서 공간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전시명이자 작품명인 ‘궁중잔치’는 왕관, 왕좌, 궁중장식 등 궁중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들이 모여 만들어진 예술 공간으로, 공간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며 동시에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작품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전시공
‘전국 탁구 동호인들의 잔치’ 제14회 과천시 토리아리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렸다. 과천시와 경기신문이 주최하고 과천시체육회와 과천시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700여 명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3년 만에 치러진 만큼 탁구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4일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치러진 개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김대훈 경기신문 대표이사, 김진웅 과천시의회 의장, 김건섭 과천시체육회장, 박태순 과천시탁구협회장을 비롯해 과천시 시의원, 탁구 동호인,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탁구는 생활체육으로서 꾸준한 활성화를 통해 앞으로 더욱 큰 발전을 기대하는 종목”이라면서 “과천시는 탁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개인과 팀의 영광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승부를 떠나 동호인 간에 묵직한 정이 쌓이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대훈 경
15일부터 결혼 전 양가 상견례나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으로 8인까지 모일 수 있게 됐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유지하되 일부 경우를 예외로 인정한 것이다. 1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종료 예정이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를 오는 28일 밤 12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 음식점·카페 등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오후 10시까지 영업제한도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5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와 관련해선 예외 사례가 일부 확대하기로 했다. 우선 결혼을 위한 양가 상견례 모임에는 5인 인원 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예비 신랑·신부와 양가 부모님 등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또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도 8명까지 허용된다. 다만 모임 중 6세 미만 영유아를 제외한 인원은 4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8인 모임이더라도 어른 5명, 영유아 3명의 조합은 모일 수 없다. 직계가족도 8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현재까지는 직계가족의 경우 인원 제한이 없었으나 최근 일가족 감염이 늘어나면서 최대 8명으로 다시 제한했다. 아울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로 사실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