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광남고 윤우주·정태민, 대한볼링협회장배 남고부 2인조전 '金'
윤우주와 정태민(이상 광주 광남고)이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윤우주-정태민 조는 22일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볼링장에서 진행된 대회 남자 18세 이하부 2인조전에서 6게임 합계 2841점(평균 236.8점)을 기록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신하늘-한상민 조(가평 조종고·2828점), 3위는 정주환-윤종현 조(양주 덕정고·2719점)가 차지했다. 남자 18세 이하부 개인전에서는 이건우(안양 평촌고)가 6게임 합계 1467점(평균 244.5점)을 마크해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앞서 열린 여일부 마스터즈에서는 심예린(평택시청)이 합계 2414점(평균 241.4점)으로 이소희(대전광역시청·2326점)와 정정윤(구미시청·2305점)을 따돌리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여일부 2인조전에서는 오누리-황연주 조(평택시청)가 6게임 합계 2850점(평균 237.5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임승민, 추시온, 황성현으로 팀을 결성한 성남시청은 남일부 3인조전에서 6게임 합계 4120점(평균 228.9점)으로 패권을 안았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