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남주혁, 로몬, 차준환, 장성우, 홍태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4월 18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디올(DIOR)’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기념 포토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올(DIOR)이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를 오는 19일부터 7월 13일까지 서울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차주영이 3월 28일(금)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헬렌카민스키(Helen Kaminski) 팝업스토어에서는 25 S/S 'ODE TO OCEAN' 신상품을 선보인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3월 6일(목)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3월 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제훈, 김대명, 성동일, 장현성, 오만석, 안현호, 차강윤이 3월 6일(목) 오후,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은 전설의 협상가로 불리는 대기업의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상을 그리는 드라마로 오는 3월 8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 강해림이 3월 4일(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감독 겸 배우 하정우, 김의성, 강해림, 이동휘, 박병은, 강말금, 최시원, 차주영, 곽선영이 3월 4일(화) 오전,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로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 분)이 4조 원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시작하는 이야기로 오는 4월 2일 개봉 예정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팬, 선수들과 함께 2025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5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출정식은 구단주인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다. 화성은 이번 행사에서 2025시즌 K리그2 프로 진출에 대한 다짐과 새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화성의 2025시즌 유니폼도 공개되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화성은 출정식에 참석한 팬들에게 스페셜 머플러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이벤트 참여를 통한 경품 증정, 기념 포토존, 승리 기원 메시지 존 등 다양한 부스들도 운영된다. 출정식이 끝난 뒤에는 선수단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는 '팬 스킨십'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차두리 감독은 "시즌 시작 전 팬분들과 만나 많은 응원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기간 잘 준비해서 개막 후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은 오는 23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설 연휴를 맞아 28일부터 30일까지 정조테마공연장 어울마당에서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 3일간 조선시대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전통놀이에 대해 알아보고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조선시대 놀이장인들과 함께 윷놀이, 딱지치기,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공기놀이, 종이딱지놀이, 알까기, 구슬치기 등을 진행한다. 작은 기념품 증정 등 놀이장인 시상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문의는 수원문화재단 문화유산부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2월 12일부터 4월 27일까지 ‘Echo: 관계의 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드로잉에 기반한 다양한 형식의 작업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선보이는 김범중, 박미현, 설원기, 차명희, 최승철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Echo: 관계의 울림’을 통해 작품 활동 중 많은 비중의 시간을 무채색의 드로잉과 회화에 매진해온 다섯 작가가 회화의 출발이자 가장 오래된 그리기의 방법으로 존재해온 드로잉을 다루는 방식을 들여다본다. 김범중(b.1970~)은 장지(Korean paper)위에 날카롭고 뾰족한 연필을 새기듯 눌러가며 수많은 선을 만들어 낸다. 일정의 간격을 유지하면서도 극도로 섬세하게 그어진 선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굵기와 밝기, 질감의 차이를 보이면서 무한에 가깝게 펼쳐진다. 박미현(b.1972~)은 종이 위에 샤프펜슬을 사용한 드로잉 작업을 통해 지지대와 매체의 물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보여준다. 작가에게 점을 하나씩 찍어 나가는 것, 선을 한 줄씩 그어가는 것은 흐르는 시간 속에서 살아있음을 감각하는 일이자, 점과 선들이 구현하는 시각적 결과물을 좇으며 생동이 지닌 가능성을 탐구하는 일이다. 설원
배우 차선우, 지우, 송병근이 1월 14일(화)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숏폼 콘텐츠 플랫폼 ‘펄스픽(PulsePick) 첫 미디어 론칭 데이 행사 중 숏폼 드라마 '그놈이 돌아왔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그놈이 돌아왔다.'는 사랑을 소유하고 싶은 여자 ‘유리(지우)’를 사랑이라고 착각한 남자 ‘정민(차선우)’, 그리고 사랑이 늘 넘치는 폴리아모리스트 ‘승호(송병근)’가 펼치는 삼각 다자연애 스토리 드라마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