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청소년들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적 활력 증진을 위해 「2025 수원시 청소년 대축제」를 오는 10월 25일(토)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M이코노미뉴스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1부 ‘동아리 대축제’와 2부 ‘뮤직 페스티벌’로 나뉘어 진행된다. 11시부터 진행되는 1부 ‘동아리 대축제’에서는 수원시 관내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해 댄스·밴드·노래·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준비한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장려하는 장이 마련된다. 16시 30분부터는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북돋는 응원형 콘서트가 될 예정이다. 2부 행사는 MC 딩동이 진행을 맡아 노련하고 유쾌한 솜씨로 관객과의 호흡을 이끌 예정이다. 뜨거운 무대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온제나시범단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서 비보잉과 비트박스의 협업으로 하이텐션 무대를 선보일 구니스컴퍼니(GOONIES COMPANY), 걸리시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5월 31일(토)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앞에서 열린 미니 팬미팅에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이 참석했다. 한편 지난 12일 완전체 새 앨범 'ASSEMBLE25’의 타이틀곡 '깨어(Are You Alive)'는 얼터너티브 댄스 장르의 곡으로, 세상이 그렇게 밝은 것만은 아니지만 그 어둠 속에서 깨어나자고 노래하는 작품이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