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화성시지회(회장 배인덕)는 지난 23일 화성시청에서 ‘사랑의 고부 축제’를 갖고 모범 고부 6가정과 체험수기 우수자 6명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모범 고부 6가정은 이영범-원비사(봉담읍), 권신생-이경순(남양동), 이순애-최승자(화산동), 강기순-유선(비봉면), 최진옥-안성분(송산면), 김옥순-하봉임씨(기배동)가 선정됐으며 체험수기 공모 최우수에는 이순희씨(반월동 거주)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체험 수기 최우수상을 받은 이순희씨는 “시어머니와의 불편한 관계는 대화와 가족 사랑의 부족에 있었다.”며 “상까지 받았으니 이제는 시부모님 모심에 더 정성을 다해야 할 것 같다”고 환히 웃었다.
최영근 시장은 “대다수 효를 실천하는 며느리가 있는 가정은 남편도 효자”라면서 “한국 생활에 알게 모르게 힘든 일들이 많았을 텐데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온 결혼이민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화성시의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