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중독 제로’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인구 21만명의 소도시지만 관내에 등록기업만 3천300여개에 이르고 학교와 유치원 및 대형 식당 등은 1만여 곳을 상회할 만큼 여름철 식중독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부터 ‘식중독 제로’ 운동을 전개하면서 지속적으로 집단급식소, 뷔페 및 대형음식점, 도시락제조업소 등에 대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점검 결과, 1개업소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으로 인해 과태료 처분을 받았고 12개업소느 보존식 미보관으로 과태료 및 시정명령 처분을 받은 상태이며, 위생상태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또 지난 1일부터 오는 9월말까지 식중독예방 비상근무에 돌입했으며 ‘식중독 지수 예보제’를 실시, 영업주 및 식품취급자 등 위생관리책임자에게 문자로 전송받게 하여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함께 ‘식중독 예방은 손씻기로부터…’라는 리플렛을 제작해 김포교육청, 집단급식소(위탁급식)등에 배부를 완료하였고, ‘식증독 예방 일일 점검표’를 책자로 만들어 매일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생관념이 미흡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 애니메이션 CD를 제작하여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에 배부하는 등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한편 시에서 작성 배부한 리플렛은 ‘집단 급식소 수칙’, ‘식당·학교에서 이것만은 꼭 지킵시다’, ‘안전한 조리를 위한 10대 수칙’ 등 8종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