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처음으로 설립된 공립단설 삼산유치원(원장 유애자)이 지난 1일 오후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나근형 인천시 교육감, 교육위원회 전년성 의장을 비롯, 교육위원들, 북부교육청 윤낙영 교육장과 각 교육청 교육장들, 부평구청 박윤배 구청장 등의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원한 삼산유치원은 각 층마다 테마별로 꾸며져 있으며, 각 교실에는 56인치 프로젝센 TV와 영역별로 구성된 환경에 자료정비가 돼 있다.
또한 1층은 꿈이 커 가는 방으로 책, 미술도구와 조형놀이가 구비 돼 있고, 2층은 상상나래방(곤충생태관), 3층은 사랑키움방(동물사육장), 4층은 자연학습장(식원재배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이와 함께 삼산유치원은 부평구청 관할 햇살 어린이 공원 내에 위치해 그곳의 어린이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처럼 유아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삼산유치원의 일반유아와 장애유아의 율동과 손유희, 핸드벨 연주 등이 있었다. 나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삼산유치원이 설립되기까지 많은 노력을 쏟아 온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인천=김상섭기자 kss@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