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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구도심에 뉴타운 조성

원당·능곡·일산지구 종합개발… 2010년 착공 추진

고양시는 원당, 능곡, 일산 등 구도심 3개 지구 353만㎡을 종합 개발하는 뉴타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이날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갖고 시의회 의견 청취와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경기도에 뉴타운사업 촉진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원당지구(주교·성사동) 130만여㎡, 능곡지구(토당·행신동) 116만여㎡, 일산지구(일산동) 107만여㎡ 등 3개 지구 353만㎡다.

이곳에는 아파트, 단독주택, 연립, 다세대, 다가구 등 주거용 2천600여 동을 비롯해 상업·문화·공공시설 등 모두 4천300여 동의 건축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또 건립 사업비(산출 중)와는 별도로 지구별로 1천억원씩 투입돼 공원, 도로, 학교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된다.

시는 계획대로 9월께 도로부터 촉진지구 지정을 받게 되면 사업기구 구성, 개발계획 수립 등 2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10년이면 착공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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