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빼앗을 목적으로 동거녀의 제부를 유인해 칼로 찌른 뒤 신용카드를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1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최모(37)씨와 이모(39)씨는 지난달 31일 김포시 사우동 공설운동장 앞에서 또다른 최씨의 동거녀의 제부인 A모씨를 유인한 뒤 차량에 납치해 지갑을 빼앗아 570만원을 인출했다.
이들은 A씨가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우려해 흉기로 허벅지 등을 찌렀지만, A씨가 살려달라고 애원하자 풀어줘 미수에 그쳤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