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포도를 실컷 맛볼 수 있었던 제10회 김포포도축제가 막을 내렸다.
김포포도축제위원회가 개최한 포도축제는 지난 15일에서 16일 이틀간 김포시 북변동 공영주차장에서 관내 포도 농가의 직접 판매와 포도주, 포도즙, 포도요리 등 다양한 포도이용 식품을 선보였다. 또한 중앙 무대에서는 노래자랑, 가족연극,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포도축제는 포도 판매 뿐 아니라 김포특산품 직판장과 향토음식 코너, 포도주만들기 체험장 등 다양한 행사를 벌여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놀거리를 제공하는 수준높은 문화마당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유정복 국회의원은 “제10회 포도축제는 김포시가 시 승격된지 10주년이 되었음을 의미한다”며 시 승격후 수도권 축제로 처음 실시한 포도축제의 의미를 강조했다.
강경구 김포시장은 “김포의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김포포도가 김포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