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의 러시아워에는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다보니 평소 차가 있음에도 출·퇴근시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대중교통 수단으로 많이 이용되는 시내버스는 전 연령층의 시민들의 발이라고 생각한다.
버스는 초등학생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애용하는 대중교통이다. 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항상 이 것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하나 있다. 바로 버스 운전기사의 5초의 여유이다. 초등학생과 임산부, 어르신들께서 하차할 때는 거동이 불편하기 때문에 손잡이를 잡고 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차시 내리기도 전에 문이 닫혀버리거니 내리면서 손잡이를 놓기도 전에 아슬하게 문이 닫히는 경우를 자주 보곤한다. 얼마 전에는 손이 문에 끼여 다치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했다.
운전기사의 조그만한 관심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안전사고라고 생각한다.
버스 하차문은 발판 센서 작동으로 인해 사람이나 장애물이 있으면 문이 닫히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센서 사각지대에서의 안전사고는 운전기사의 안전불감증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버스 운전기사들이 내리는 사람을 한번 더 관심있게 봐주면 하차시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내버스 운전기사의 안전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난 4월부터인가 운전자 폭행범에 대한 엄격한 형사처벌을 광고하듯 하차문에 크게 붙여 놓은 걸 보았다. 이것을 보다가 문듯 폭행이 일어나는 경우보다 운전기사의 안전불감증으로 일어나는 안전사고가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버스는 하차문이 닫히지 않으면 출발이 안된다는 것으로 알지만 많은 버스들이 문이 닫히기도 전에 출발을 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시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무시하고 운행하는 대중교통을 우리 시민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운전기사들이 5초의 여유를 가지고 배려를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