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KRA 한국마사회 UCC 선발대회’에서 ‘말양의 유혹에 넘어간 말군의 피나는 훈련... 그러나...’를 출품한 유동현(28)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수상했다.
또 2위 2개 팀, 3위 5개 팀 등 총 8개 팀이 입상해 50만~1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받았다.
마사회는 최근 ‘말군은 외로워! 찾아라 말양~!~!’이란 주제로 제1회 UCC 선발대회에 접수된 121건의 영상을 심사, 2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