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김진춘 교육감은 지난 31일 각종 국제 규모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 글로벌인재상을 수여하고 자리를 함께 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은 지난 31일 각종 국제 규모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 수여하는 ‘제2회 글로벌인재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들을 비롯해 교원과 학부모,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수상자는 창의력부문에 이수훈(11·검산초) 등 9명과 수학부문 김형준(12·평촌초) 등 3명, 과학·정보부문 김태민(15·범계중) 등 13명, 인문·외국어부문 김활(13·시흥은행중) 등 8명, 체육분야 김민섭(8·금란초) 등 21명, 로봇부문 최창우(11·장성초) 등 18명, 기능을 비롯한 특기 부문 임우용(12·흥진초) 등 6명이다.
김진춘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 세계는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국민 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앞당기고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1회 글로벌인재상은 피겨의 요정 김연아(수리고 2), 미국 스탠포드대에 입학한 남주강(경기과학고졸), 예원 학교에 수석 합격한 김정은(정발초 졸) 등 39명의 학생들이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