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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인·물적 교류 산업벨트 김포~개성간 교통망 확충을

김포시 착수보고회서, 교통연구원 연구 의뢰

김포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포~개성간 육상교통망 확충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남북경제협력 및 한강하구 공동이용 등 남북협력 사업에 대한 기대감 확산과 개성공단의 확대개발 및 김포시의 남북경협단지 조성 등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여건이 성숙함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남북을 연결하는 육상교통망 확충이 필요하다 판단하고 지난달 11일 한국교통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했다.

한국교통연구원 북한교통정보센터(소장 안병민)는 “김포시를 거점으로 한 남북간 육상 교통망의 확충은 남북간 인적, 물적 교역량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남북협력 사업의 효율성 측면에서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경구 김포시장은 “김포시는 우수한 지리적 여건과 경제성이 양호한 중심 거점 도시”라며 “남북간 대량 여객, 화물 수송에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노선을 발굴해 남북교류 산업벨트가 형성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김포~개성간 육상교통망 확충방안 연구’를 착실히 추진해 올해 중반기에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거쳐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 및 중앙정부 등에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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