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훈 김포교육장은 지난 17일 해마다 새 학기에 열리는 관내 초·중등학교장 회의를 수업 방법 개선 및 지원을 위한 장학 연수 형태로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연수에서는 최창의, 정헌모 경기도교육위원과 유·초·중·고등학교장 60여명이 참석해 3시간여 동안 ‘수업 혁신을 통한 꿈·신바람·감동을 주는 역동적인 학교 문화 창조’라는 주제로 연수 및 2008 김포교육청 주요 업무 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전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전략의 추진과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학생 교육 및 평생교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야 한다”며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서 선생님은 최고의 수업전문가, 교장선생님은 최고의 장학전문가가 되어 수업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장학담당자 연수 시간에는 금파초 류시호 교장이 경기도교육청 지정 ‘자율장학모델학교 운영 및 좋은 수업 나눔 멘토링제 운영사례’를 발표 하는 등 교육현장의 실예와 그 결과를 논하는 토론의 장이 됐다.
한편 연수에 참석한 각급학교 교장들은 “자율장학 프로그램 운영 및 수업컨설팅 장학 프로그램을 공유해 최고의 수업 전문가 선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김포=최연식기자 cys@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