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수)

  • 흐림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6.2℃
  • 맑음서울 1.2℃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8.5℃
  • 맑음부산 8.5℃
  • 구름조금고창 8.1℃
  • 맑음제주 13.0℃
  • 흐림강화 -0.8℃
  • 구름조금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9.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혜진양 발견장소 인근서 30대 추정 女 변사체 발견

이혜진(11) 양의 시신이 암매장된 현장과 3㎞ 거리의 저수지에서 여성의 알몸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경기남부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부녀자실종사건과의 연관성을 조사중이다.

19일 오후 1시40분쯤 수원시 입북동과 의왕시 초평동에 걸쳐 있는 왕송저수지에서 시신이 물 위에 떠오른 것을 부근에서 놀던 임모(12) 군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알몸 상태의 시신은 양손이 묶이고 열 손가락의 지문이 모두 예리한 흉기로 도려져 있었다. 시신을 인양한 의왕소방서 관계자는 “시신은 30세 전후의 여성으로 보였고 부패 정도로 보아 숨진 지 한 달에서 세 달 가량 된 것으로 추정됐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