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은 9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유포리 본사 휴양지인 하늘꽃펜션에서 2008년도 단합대회를 가졌다.
이날 단합대회에는 박세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정남 부사장, 이상원 전무이사, 이창식 주필, 김찬형 편집국장 등 본사 임직원과 자매사인 ㈜오피에이 박용호 부사장, 유수완 전무이사, 최두재 상무이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표이사는 이날 “그동안 회사발전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기신문은 그동안 수도권 지역언론사 중 유일하게 24면을 발행하고 차별화된 내용으로 메이저 신문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화합을 바탕으로 정론직필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문 및 자매사 임직원들은 이날 분임토의를 통해 지역정론지로서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