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구산동 소재 한국산재의료원 재활공학연구소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8회 세계산업안전보건대회’에 참가해 각종 재활보조기구 등을 선보인다.
국제노동기구(ILO)와 국제사회보장협회, 한국산업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고 노동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안전 올림픽’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안전 국제행사이다.
이번 대회는 ‘산업안전보건, 사회 각 주체의 책임’을 주제로 미래를 위한 안전보건 전략과 프로그램, 작업조건 변화가 근로자 보호에 미치는 영향, 산업안전보건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안전보건관리체계 등 4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