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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김학범 감독 사임… “축구공부 더 하고 싶다”

프로축구 성남 일화 천마 김학범(48) 감독이 전격 사임했다.

성남은 27일 “김학범 김독이 이날 축구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구단에 사임 의사를 밝혀와 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 12월 임시 사령탑으로 성남의 지휘봉을 잡았던 김 감독은 2005년 1월부터 감독으로 승격돼 팀을 이끌었으며 2006년 K-리그 우승을 이끈테 이어 지난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또 김 감독은 매년 시즌이 끝난 뒤 유럽 등 축구 선진국에 가서 연수를 받는 등 ‘공부하는 지도자’로도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김 감독은 지난해 챔피언결정전에서 포항에 패하면서 리그 2연패를 놓친데 이어 올시즌 6강 플레이오프에서 전북 현대에 덜미를 잡혀 탈락하면서 아무 수확 없이 시즌을 마쳤다.

계약 기간을 1년 남겨둔 김 감독은 K-리그에서 75승37무34패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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