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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에 씀씀이 줄인다…직장인 25% “오히려 호재”

직장인 4명 중 1명이 최근 경기불황이 개인생활과 가계경제에 호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남녀직장인 559명을 대상으로 ‘경기불황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5.1%가 최근의 경기불황이 개인생활과 가계경제에 호재가 되고 있다고 답했다.

개인생활과 가계경제에 호재가 되고 있다는 응답은 남성이 27.8%로 여성(21.2%)보다 높았으며 혼인유무에 따라서는 미혼(26.0%)이 기혼(24.4%)보다 높았다. 호재라 생각하는 이유로는 ‘그동안 높아진 씀씀이를 줄이는 계기가 되서’라는 응답이 52.8%로 과반수이상을 차지했다.

이 외에 ‘개인생활과 직장에서의 나태해진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50.0%), ‘부동산 가격이 낮아져 주택 구입의 기회가 될 것’(32.4%), ‘은행 금리가 높아져 재산증식에 유리한 기회’(32.4%)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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