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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전국 최초 ‘부부 개인택시’ 탄생

남양주시에서 전국 최초로 ‘부부 개인택시’가 탄생했다.

허미경(여 48)씨와 황한준(남 51세)씨가 그 주인공으로, 이들은 각각 1999년 7월과 10월에 영훈운수(주)(남양주시 오남읍 소재)에 입사해 지난달 22일 남양주시가 발급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이들은 지난 3일 회사동료와 지인들을 모시고 출고된 택시의 ‘무사고기원제’를 지냈다.

남편인 황한준씨는 “축하를 위해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전국 최초로 동시면허를 받은 만큼 더욱 더 열심히 일해서 남양주시민의 발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부부가 다른 날짜에 개인택시 면허를 받아 영업하는 경우는 있지만, 이처럼 부부가 같은 날 개인택시 면허를 받은 경우는 전국 최초임이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편, 남양주시는 2009년도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위해 신청자(81명)의 운전경력을 심사했으며 무사고운전경력 순으로 36명에게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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