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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한양병원 지역민 위한 ‘건강 지킴이’ 앞장

지역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남양주한양병원(이사장 장진혁)이 남양주지역 병원으로서는 최초로 지난 22일 경기도로부터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받았다.

이에따라, 남양주 지역과 인근 가평, 양평, 철원지역의 주민들까지도 유사시 응급처치를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됐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같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 받음에 따라 의사 및 간호사 등 인력은 물론 인공호흡기와 주입기를 비롯한 의료장비 등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히, 뇌졸증,심근경색 등 찰나를 다투는 상황에서 응급환자 처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춤에 따라,신속한 처치 등으로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면서 남양주 지역의 중심병원으로 우뚝서게 됐다.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종합병원으로서 확실한 건강 지킴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한 병원 관계자는 “지난 3월 4일 진료를 시작한 후 3개월도 채 안된 현재 입원환자 130여명, 일일 평균 외래환자 250여명을 진료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급증하는 인구추세에 비해 의료서비스는 그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으며 그 중 응급의료와 관련한 우리나라의 기본적 여건에도 미치지 못한 의료기관이 전국적으로 58%로 10곳 중 6곳은 인력, 시설, 장비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최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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